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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1 (월) 블록체인 뉴스 모음

HeritageBlocks 26 519 2019.02.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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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말말말

역시나 공식적인 런칭 사항과 홍보가 잠잠한 것을 보고

예상한 것처럼 백트의 출시 시기는

뒤로 밀려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큰 호재거리였던 만큼 아쉽긴 하면서도,

CEO인 스프레처의 자신만만함은

언제올지 모를 백트 정식 런칭을 기다리게 하네요.

SEC의 규제안이 없는 것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자유로운 기술 성장의 밑거름일 수 있다고 하며

투자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헤스터 피어스 SEC위원의 발언은

분명 귀감이 될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스톡스 프로젝트가

모금한 자금을 유용했다는 명목으로

소송에 휘말리자 IPO와 달리

ICO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지분이 없어 부당하다는 논조의 주장은

ICO 투자자로서 씁쓸하고,

모호하지 않은 규제안이

빨리 나와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하기도 합니다.



---



# 벡트(Bakkt)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제프 스프레처 ICE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벡트가

2019년 후반에 출시될 것으로 발표했다.

또한 스프레처 CEO 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 출범을 포함한

전략적 사업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ICE는 뉴욕증권거래소와 함께

23개 주요 글로벌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CFO인 스콧 힐(Scott Hill)은

현재의 재무 실적을 바탕으로 벡트가 가져올

비용에 대한 기대를 더욱 드러냈다.

“벡트에 대한 우리의 투자는 1분기 기준

2천만 달러에서 2천 5백만 달러의 비용을 투입할 것이며

매년 벡트의 진척상황과 투자수준을 업데이트해 주겠다”고 말했다.

스프레처 CEO는 벡트는 자체 사무실과 관리팀,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ICE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인프라가 이미 스타벅스와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많은 유명 투자자와 파트너를 끌어들였다고 강조했다.

스콧 힐 CFO는 벡트가 2019년에 단기적 초점을 맞춘 문제라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발표했다.

“벡트는 진정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우리가 미래에 볼 수 있는 미래와 수익과 시장 기회에 대한 것이고

2019년에 모든것을 거는것은 아니다.”라고 힐은 말했다.

ICE는 2018년 8월 처음 발표된 벡트는 올해 초에

벡트를 출범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의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계속해서 늦춰지고 있다.

지난 2월 9일 토요일, ICE는 1월 중순에 처음 선물위원회의

로젠탈 콜린스 그룹의 첫 번째 자산 인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https://chainnews.kr/bakkt-2/







#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수 6000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의 ‘레이어 2’ 지불 프로토콜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N)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크립토글로브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매우 빠른 속도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최신 통계에 따르면 현재 6000개 이상의

라이트닝 노드가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모니터링 사이트 1ML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노드와 채널 수 모두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드 수는 6085개로 14.55% 증가했고

채널도 2만4647개로 27.2% 증가세를 기록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급성장세의 원인으로는

고효율 저비용의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에 대한 수요,

낮은 진입 장벽, 대중성 확보 등이 꼽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2개 층으로 구성된 비트코인의 확장 솔루션이다

비트코인의 트랜잭션 속도를 높이고 네트워크 정체를 제거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의 수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640







# 투자금 유용으로 소송 당한 스톡스

...’투자자, 책임 물을 권리 없다’


투자금 유용으로 법정 소송을 당한 블록체인 업체가

소송을 제기한 투자자들을 상대로

회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온라인 매체 더 타임즈 오브 이스라엘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소송을 당한 블록체인 회사

스톡스(STX) 대표 모셰 호게그 측이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용한 적이 없으며

투자자들은 그들이 투자한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소유권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모셰 호게그 변호인 측은

“스톡스 백서는 서술적 성격일 뿐 구속력이 없다”면서

“기업공개(IPO) 시의 투자설명서와 달리

백서에는 법적인 효력이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24일 중국 투자자 제웬 후는 스톡스가

ICO 모금액 3400만달러 중 500만달러만

스톡스 플랫폼 개발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스톡스 측에 46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스톡스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장 예측 플랫폼으로

CEO인 호게그는 블록체인 개발사 시린 랩스,

탈중앙화 네트워크 리드코인 등에도 참여한

블록체인 벤처 투자가로 알려졌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654







# 미국 SEC 위원,

“암호화폐 규제 지연은 기술적 자유도 향상의 기회”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원이

“암호화폐 규제의 지연으로 인해 업계가

스스로 더 많은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 관련 명확한 법적 프레임을 제공하기에 앞서,

현재의 규제 모호성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며

“SEC는 현행법을 훼손시키지 않는 동시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SEC가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투자자 보호는 물론 공정하고 질서있으며 효율적인 시장 보장을 위한

현행 증권법을 망치지 않고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윙클보스 비트코인 ETF 승인 거부하기로 한 데 반대한 바 있다.

그녀는 이로 인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암호화폐 엄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녀는 미주리대 법학전문대학원(USC)의

국가 규제 문제에 대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더 성숙해지면

더 선명한 선을 그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명확한 선을 그리는 것이 지연되면

실제로 기술 자체의 자유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피어스(Peirce)위원은 새로운 산업을 규제하는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규제기관이 적절하게 행동한다면,

우리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자본 형성을 촉진하며 공정하고 질서 있고 효율적인 시장을 보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의 현재 증권법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고

이 새로운 개척지에서의 혁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잉규제가 가끔 발생한다”고 피어스(Peirce)는 한탄했다.

게다가 그녀는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현재법 때문에 실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틀 안에서 어떤 진전도 이룰 수 없다”고 덧붙였다.


https://www.coinpress.co.kr/2019/02/11/13973/







# 베네수엘라, 암호화폐 송금에

수수료 부과...최대 15%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 산하 암호화폐 전문 규제 기관 수나크립(Sunacrip)이

현지에서 이뤄지는 암호화폐 송금에 월간 한도를 규정하고

거래 금액에 일정 부분 수수료를 징수한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수나크립 측은

"베네수엘라 영토 내에서 자연인에게

암호화폐 자산을 송수신하기 위한

법적 요구 사항 및 절차를 구축했다"고 부연했다.

해당 정책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내 암호화폐 송금인은

송금액의 최대 15%를 현지 금융위원회에 지불해야 하며,

규제 기관이 부과하는 최소 수수료는

거래 당 0.25 유로(~0.28 달러)다.


https://kr.coinness.com/news/221744







# 美 CIA "전세계 대규모 부채,

'초비트코인화' 가속화"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미국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 보고서(World Factbook)'를 인용

"경제 대국들(big economies)과

파산 직전의 국가들(near-failed states)은

'대규모 부채(massive debt)'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서

세계 경제가 예상대로 침체기를 겪게된다면,

초비트코인화(hyperbitcoinization)가 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비트코인화란 전통적인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본원적 통화가 구식이 되고 비트코인이 주류가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https://kr.coinness.com/news/221736







# 유럽의회 의원

"각국 정부 블록체인에

긍정적, 입장 선회 잇따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이바 카일리(Eva Kaili) 유럽의회 의원(MEP)이

최근 리플(Ripple)이 주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각국 정부 및 글로벌 리더 기업들의 블록체인에 대한 입장이

호의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긍정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면,

전통 산업의 저항이 신흥 기술의 잠재력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유럽 정부가 해당 기술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해당 기술을 차세대 메인스트림으로 받아들이는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

둘째는 EU의 새로운 규제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미디어는 "현재 각국 정부 및 중앙은행들은

국제 송금 및 결제의 기존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kr.coinness.com/news/221746







# SWIFT 글로벌 뱅킹마켓 총괄

"블록체인,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 시간) 윔 레이마이커즈(Wim Raymaekers)

스위프트(SWIFT) 글로벌 뱅킹 시장 총괄이

"스위프트의 지급결제 서비스 GPI(global payments innovation)는

현재 450개 글로벌 은행이 채택하고 있으며,

국가간 결제액의 80%를 처리하고 있다.

GPI의 일일 처리 결제 금액 규모는 3천억 달러를 넘어선다"며

"블록체인이 반드시 은행간, 국가간 결제의 정답인 것은 아니다.

스위프트 GPI 서비스의 속도와

투명성은 리플(Ripple)을 위협할 수 있으며,

오늘날의 은행들이 블록체인 시스템을

채택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https://kr.coinness.com/news/221522







# 암호화폐 겨울? 이 정도면 버틸 만하군! 


암호화폐 열풍이 식으면서 “암호화폐 겨울”이 찾아왔다.

한때 유망했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암호화폐 회사가 부지기수다.

그렇지만 코인데스크가 6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대부분 기업은 향후 제품 개발 일정을

큰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회사가 투자 유치나 직원 채용에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설문에 응한 45개 회사 중 40개 회사는 2019년 전망을 대체로 밝게 보았다.

암호화폐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는 있지만,

창업자들이 프로젝트 자체를 포기할 정도는 아직 아니라는 얘기다.

벤처캐피털인 부스트 VC(Boost VC)의 공동 창업자인

브레이톤 윌리엄스는 현재 암호화폐 투자 환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투자는 원래 받기 힘들기 마련이다.

‘암호화폐 겨울’이라고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

무턱대고 하던 투자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을 뿐이다.”

부스트는 2014년에 100개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작년에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바 있다.



자금 관리


암호화폐 스타트업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하나는 ICO를 하지 않는 전략이다. 간단히 말해,

암호화폐 스타트업이 직원 봉급이나 월세 등 회사 운영비를 암호화폐 가격에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

법정 화폐로 투자를 받는

전통적인 방식이 위험 관리 측면에서 보면 훨씬 안전하다.


이더리움 기반 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브피어(Llivepeer)의 더그 페트캐닉스는

자사의 자본 대부분이 법정 화폐로 예치되어 있어서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ICO를 통해 자금을 모금한 기업 가운데는

암호화폐 폭락 장세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곳이 적지 않다.

암호화폐 트레이딩과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알토노미(Altonomy)의 창업자

릭키 리는 자사 ICO에 참여한 투자자와 고객들에게

이더리움을 팔아 충분한 현금을 확보해서

최소 2년간의 운영 자금을 준비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많은 고객이 내 권고를 받아들인 덕분에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여도 개의치 않는다.

현금 대신 암호화폐만 붙들고 있던 고객은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리는 고객들에게

한 가지 자산만 보유하는 데서 오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상당량의 이더리움을

암호화폐 지수(crypto index)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프라이빗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Keep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폴드(Fold)의 매트 루옹고는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고 미리 대비했다”라고 하면서,

암호화폐 시황에 신경 쓰는 대신 사용자 기반을 다지기 위해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보안토큰 회사인 폴리매스(Polymath)의 트레버 코베르코는

자신의 회사 재정이 잘 관리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회사의 핵심 아이디어를 살리는 방법은 또 있다.

암호화폐 투자회사인 코인셰어즈(CoinShares)의 최고전략책임자인

멜템 데미로스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핵심 역량을 살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더 많은 기업이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특히 같은 암호화폐 지갑을 놓고 경쟁을 하는 기업일수록

서로 통합할 수 있는 부분을 통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식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서 성공 확률을 높여야 한다.”

데미로스는 기업이 자신의 가치를 시장에서

증명하면 투자자는 언제든 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고용자 우위 시장


암호화폐 겨울이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에는

강력한 긍정적인 기류를 형성하는 결과를 낳았다.

코베르코를 비롯한 다수의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암호화폐 하락장세 덕분에

블록체인 엔지니어를 고용하기가 조금은 쉬워졌다고 말했다.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취소됨에 따라 블록체인 업계에

가용 인력이 늘어난 것이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의

조시 프레이저는 현 상황을 이렇게 평가했다.

“구글과 아마존이 과거 침체기(bear market)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듯이,

지금이 인재를 고용해서 기술을 개발할 좋은 기회이다.”


그렇지만 인재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컴파운드 파이낸스(Compound Finance)의 최고경영자 로버트 레쉬너는

채용 후보자들이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행히 레쉬너는 앞으로 몇 년간은 별다른 수익이 없어도

회사를 운영할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뒀다.

컴파운드 파이낸스는 초기 핵심 고객으로

암호화폐 펀드들을 겨냥하고 있는데,

많은 펀드가 줄줄이 폐업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재무 구조는 사활이 달린 문제이다.



군살 빼기


많은 기업이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는

대외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몇몇 기업은 대외 행사와 홍보 비용을 줄이고 있다.

디크리드 프로토콜(Decred Protocol, DCR)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컴퍼니 제로(Company 0)의 마르코 페레붐은

“그렇지 않아도 적었던 참석자가 점점 줄어드는 시점에 행사를 위해

여기저기 다니는 것은 시간과 돈 낭비이다”라고 말하면서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도급 비용, 특히 홍보 회사에

지급하는 도급 비용을 줄이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컴파운드 파이낸스의 레쉬너는

자신을 초대하는 콘퍼런스 숫자가

눈에 띄게 주는 등 이런 조짐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마케팅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군살을 빼고 있다.

암호화폐 NAS를 출시한 네뷸러스(Nebulas)는

계속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네뷸러스 대변인은 회사의 목표 달성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내부 조직을 없앴다고 전했다.

셰이프시프트(ShapeShift)의

에릭 부르히스도 같은 맥락에서 지난달 조직 축소를 단행했다.



예상치 못한 선전


이더리움에 ‘올인’하고도 선전하는 회사들도 있다.

에어비앤비(Airbnb)의 잠재적 경쟁자 비 토큰(Bee Token)은

토큰의 가치를 높여 프로젝트와 회사를 성장시키는

업계의 전략 대신 수수료를 받는 전통적 수익 구조를 추구하고 있다.

일부 회사는 스마트계약을 이용해서 ICO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했는데, 지금 같은 하락장세에서는

회사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일례로 비디오 게임 스타트업인 어비스(Abyss)는

투자자들이 매달 개발팀에게 지급하는

이더리움의 양을 투표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비탈릭 부테린이 처음 고안한 

이 모델은 탈중앙화 자율 ICO, 혹은 DAICO라고 불린다.

문제는 암호화폐 개발팀들이

 이더리움을 팔고 싶어도 팔 수가 없었고,

게다가 매달 받는 이더리움의 가격은

속절없이 계속 하락했다는 데 있었다.

어비스의 창업자 콘스탄틴 보이코로마노프스키

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프로젝트 로드맵과

정해진 일정에 따라 모든 결과물을 완성했고,

투자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보이코로마노프스키는 난립하는 토큰 회사 중에서

옥석을 가려낸다면 궁극적으로

블록체인 산업에 도움이 되리라고 전망했다.

참고로 어비스는 현재 25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경쟁자를 자처하는 플릭소(Flixxo)는

투자금 대부분을 이더리움으로 보유했기에

암호화폐 하락장을 견뎌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 회사의 창업자인 애드리언 개러릭은

토큰에 기반한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 모델에

매우 드문 기회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게러릭은 추가적인 투자가 없다면,

자신의 회사 비전을 실현하는 데 1년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겨울은 생각만큼 혹독하지 않다


페레붐은 지금 상황을

2014년 비트코인 침체기와 비교하며 이렇게 말했다.

“ICO로 투자금을 많이 유치했기 때문에 2014년과 비교해서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다만 암호화폐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뿐이다.”

신규 토큰 판매도 아직 이어지고 있다.

토큰 판매가 법규에 맞게 진행되도록 돕는 토큰소프트(TokenSoft)

는 올해 사업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이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인

스테이시 오르프휘트필드는

“출시를 기다리는 토큰이 여럿 있으며

올해 우리 고객사들이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일례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리퍼블릭(Republic)은

오는 6월에 토큰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 회사 최고경영자 켄드릭 응웬은

토큰 판매가 몇 개월 연기되었다고 전했다.)

새로운 토큰이 개발되면 고려할 점이 또 있다.

하모니(Harmony)의 최고운영책임자

니콜라스 버틀리는 토큰 상장 시기를 놓고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으로는 토큰을 빨리 출시해서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상장 후 매도세가 강해서

프로젝트에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아 염려스럽다.”

채굴 분야에서는 조시 메트닉이 이끄는 채굴회사 랜덤 크립토(Random Crypto)가

지금을 기회로 보고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메트닉은 “채굴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난이도가 정체되고,

장비 가격이 적절할 때’라고 주장했다.

홈 마이닝(home mining)을 되살리려고 하는

또 다른 채굴회사 코인마인(Coinmine)도 비슷한 시장 분석을 내놓았다.

부스트 VC의 공동창업자 윌리엄스도

암호화폐 전반에 대해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번 암호화폐 겨울은 2014~2015년보다 백배 낫다.

대부분 사람은 암호화폐가 사라지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단지 암호화폐가 언제 다시 주목을 받을지 그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 뿐이다.

반면 5년 전 암호화폐는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


번역: 뉴스페퍼민트


https://www.coindeskkorea.com/%EC%95%94%ED%98%B8%ED%99%94%ED%8F%90-%EA%B2%A8%EC%9A%B8-%EC%9D%B4-%EC%A0%95%EB%8F%84%EB%A9%B4-%EB%B2%84%ED%8B%B8-%EB%A7%8C%ED%95%98%EA%B5%B0/







# 이더리움 디앱, 10%도 쓰이지 않는다


이더리움 디앱(DApps)이

하루에 10% 정도 수준밖에 이용되고 있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EWN(Ethereum World News)에 따르면

블록체인 디앱 사용 수준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앱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로 가져오는 역할을 해왔다.

디앱들은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의

메인넷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해왔다.

이에 디앱이 활성화돼야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그럼에도 디앱의 쓰임은 아직 한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정보 조사기관인

LongHash(롱해시)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총 1812개의 이더리움 디앱 중 180개의 디앱만이

ERC-20 트랜잭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캐나다의 암호화폐 연구가인 Kevin Rooke(케빈 루크)도

이더리움 디앱의 활용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DApp Radar를 보면 블록체인 디앱 중 86%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이더리움 디앱도 24시간 동안 7%만이 이용됐다”고 전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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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클로이 19-02-11 23:24 1   0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1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Jeong3947 19-02-12 04:21 1   0
2번으로 나눠 읽었어요~~감사합니다^^
HeritageBlocks 19-02-12 17:59 0   0
우앗 나눠서 챙겨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Jeong3947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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