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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토시였다" - 크레이그 박사 블로그글 번역본

오미재박 95 1,590 2019.02.10 18:00

안녕하세요. 오미재박입니다.


사토시로 추정되는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가 2월 8일에 미디엄에 남긴 글을 번역기+개인적 수정을 통해 번역해보았습니다.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의역한 부분이 있으며, 영어실력이 부족하여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능력자분께서 틀린 부분 다듬어주시면 고마울거 같습니다)


원문은 https://medium.com/@craig_10243/careful-what-you-wish-for-c7c2f19e6c4f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가 바라는 것과 진실은 별개의 것이다"


==========


네가 바라는 것에 대해 조심해라(Careful What you wish for...)


나는 2015년 10월 영국으로 이사했다. 우리는 여전히 호주에 사업상의 일들이 있어서 왕래를 할 것이지만, 나는 이미 런던 윔블던에 집을 마련했다. 


2016년, 나는 터틀넥을 입고 있었다. 홍보 담당자들은 나를 세계가 보고 싶어하는 천재의 모습으로 꾸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빈약한 모방이었다. 이것의 결점은 거꾸로 보았던 것으로부터 온다. 잡스가 시작할 때 그는 아웃사이더였다. 그는 거절당했고,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것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싸우고 있었다. 내가 창조한 것의 대안 버전을 만들려고 한 시도는 내가 주장하는 모든 것에 어긋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그런 입장에 서는 것을 허락한 것과 다름 없었다.



나는 다른 사람이 시장성 있는 것으로 보는 이미지처럼 옷을 입도록 허락했고, 멈추고 거절할 용기가 없었다. 아니, 했지만 가장 최악에 가까운 가능한 시간에 했다. 


난 양복을 입는 걸 좋아한다. 넥타이를 매는 것도 좋아한다. 내 선택도 마찬가지다. 부를 가지고 결정할 권리도 있다. 내 경우에는, 나는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괴짜처럼 옷을 입을 계획이다. 나는 내가 옷을 입는 방식이 좋고, 나는 편안하다. 나는 내 팀이 내가하는 것처럼 양복을 입거나 옷을 입히지 않으며, 나는 그것을 스스로 선택한다. 나는 양복을 입는 것이 편하다. 


2010년 말과 그 이후의 일은 내게 충분히 힘든 일이었다. 내 인생에서 내 기분을 짓누르는 일이 많이 있었다. 비트코인은 익명의 송금 시스템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고, 나는 항상 법 밖에서 활동하려는 사람들에게 반대했다. 나는 카지노들을 위해 일했었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허가된 카지노가 있고 불법적인 카지노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센트레벳(Centrebet) 같은 회사에서 일했고, 90년대에 라세터스 온라인(Lasseter’s Online)을 설립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다. 그들은 면허를 취득했고, 법 안에서 행동했다. 



나는 위키리크스를 좋아하지 않으며, 어샌지(Assange)의 방법을 좋아한 적도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범죄 시장과 버킷샵(Bucket Shop : 무허가중개소, 엉터리 증권업자 - 역자 주)에 강력히 반대한다.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 같은 사람들은 범죄자들이다. 그들은 자유의 투사도 아니고 자유주의자(liberitarians)도 아니다. 그들은 단순히 포식자이며, 그들은 비트코인이 막으려고 했던 그 모든 것이다.


비트코인은 ‘가정 사용자(home-user)’ 시스템 수준에 머물러서는 확장할 수 없다. 그런 수준에 머무른다면 아주 간단히 파괴될 것이다. 나는 비트코인 [1, 2, 3] 이전에 완료한 작업을 확장하는 기술을 발표할 것이다. 비트코인에 대해 가장 여러운 여러 측면들은 사람들이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측면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무정부주의 체제로 설계되지 않았다. 그것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무역과 상업을 허용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모든 블록 체인은 그것이 존재하는 법적 틀 내에서 제어되고 작동하도록 만들 수 있다. 그것은 정부의 과세를 멈추지 않고 은행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그런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적이 없었다. 


블록체인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법의 한계 내에 있을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적인 시스템이다. 거래 당사자가 법을 위반했을 때 추적하는 것은 반대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며 완전한 감사가 가능하게 한다. 과거에 대해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으로부터 배운 사람은 거의 없다. 90년대에는 훨씬 더 익명의 전자 현금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그 이후로 많은 다른 것들이 만들어졌다. 


디지캐시(DigiCash)는 1989년에 설립되었다. 비트코인과 달리 디지캐시는 익명(anonymous)의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이 시스템은 디지캐시를 결제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눈먼 거래를 허용했다. 비트코인은 수수료를 얻을 목적으로 거래를 검증할 권리를 위해 싸우거나 경쟁하는 분산되고 경쟁적인 채굴자 그룹들을 가지고 있는 공개 가명( pseudonymous, 완전 익명인 anonymous와는 다른 뜻) 모델을 사용한다. 중앙 청산 회사인 디지캐시가 이중 지불을 탐지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비트코인은 이중 지불을 중단할 수 있는 경쟁 시스템을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중앙 집단의 문제는 디지캐시의 실패와 파산으로 인한 eCash의 중단으로부터 기인한다. 비트코인은 실패할 수 있는 단일 당사자가 없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붕괴는 전체 시스템을 무너뜨린다. 그것은 모든 사용자들이 노드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었고, 평등이나 기득권을 끌어내리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Chaumian eCash는 비트코인 스크립트 내부에서 구현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그것에 대해 나는 특허를 취득했다. 그것이 어떻게 달성 될 수 있는지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깨닫게 될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eCash가익명(anonymous)의 통화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그런 문제와 그에 따른 규제 문제에 직면하지 않는다.


나는 비트코인 혹은 다른 어떤 시스템이 범죄자들을 돕는데 사용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누구도 그래서는 안된다. 비트코인은 불변의 장부이다. 범죄 활동에 관해서는, 비트코인은 영구적이고 변경할 수없는 증거 흔적이다. 개빈(Gavin)이 CIA를 만났을 때 나는 두렵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변하지 않는 데이터 저장소로, 정직한 정부가 원하는 것이다. 실크로드(Silk Road)와 다크웹(dark web)에 나는 슬펐고 환멸을 느꼈다. 나는 ‘다른 것들(other things)’이라고 부르는 것을 완성해야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내가 허락한 걸 바로잡아야 했다. 비트코인은 개인 전자 현금을 허용하도록 설계됐다. 그것은 항상 주류와 일반 대중에게 돈이 되는 것 이상의 것이 아니었다. 실크로드에 쓰여서는 안됐었다. 이것이 내가 떠났던 이유다. 


비트코인의 설계 덕분에 실크로드가 실패했다. 어떤 블록체인도 친범죄적일 수 없다. 그것이 이 시스템의 본질이다. 감사 흔적을 통해 당국은 한 범죄자에서 다른 범죄자로 추적 할 수 있다. 실크로드가 무너지고 실크로드 2.0이 무너지고, 비트코인을 훔친 부패한 FBI 요원이 체포되는 것을 보았다. 비트코인은 햇빛이다. 정부 또는 범죄 집단에 의한 부패라는 곪은 상처에 대한 치료제이다. 


나는 수년 동안 화가 났었다. 비트코인과 메타넷(Metanet)이 된 디자인은 1998년 Blacknet이라는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은 팀 메이(Tim May)의 버전이 아니었다. 비록 그가 그것에 대한 영감을 주긴했었지만 말이다. 팀과 나는 모두 자유주의-랜디안(liberitarian Randian?)이라는 개념에 동조했지만, 그의 개념은 무정부주의 개념 중 하나였고, 인간 본성이 그것을 붕괴시킬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결코 보지 못했다.


비트코인을 만들기 전에 디지털 법의학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나는 단지 기소를 위해 일했다. 실크로드는 나에게 독과 같은 존재였다. 나는 10년 동안의 일이 타락하고 뒤틀린 것을 보았고, 한동안 절망했다. 비트코인은 내게 어린아이와 같았다. 나는 길을 잃고 최악의 아이가 된 아이를 보았다. 그것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잘 못 되고, 뒤틀리고, 부패했다. 나는 그것이 비트코인의 종착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 내가 만들고 싶었던 모든 것을 죽음으로 이끌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떤 블록체인에도 무정부주의적 해결책은 없다. 나는 그것을 확실히 했다. 규제되고 감시될 수 없는 PoW나 PoS, 혹은 그 어떤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내놓고 있는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이미 완성됐다) 익명의 것을 만들려고 할수록(가명성이 아닌) 더 많이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지캐시(Zcash)나 다른 범죄 코인들을 찾는걸 좋아할수록 당신은 더 많은 프라이버시를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다.


창조는 대부분 지루하고 반복적인 작업의 긴 시간이다. 그것은 빠른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ICO가 아닌 모든 것이다. 비트코인은 세계가 정보를 상품화하고 건전한 돈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 데이터를 잃는 것에 관한 모든 것


경제는 정보에 관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치를 더하는 수단이었고, 그것은 정보 상품이다. 그것이 가치를 얻는 방법이다.


이것의 비뚤어진 비틀림에서 라이트닝이 만들어졌다.


그 유일한 이유는 실크로드 2.0의 붕괴에서 비롯된다. 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오프체인 채널을 만드는 것은 법률을 피하기 위한 오직 단 한가지 이유만을 위해 설계되었다. 실크로드 3.0을 만들려는 것은 헛된 시도이다. 


이것이 코어팀(비트코인 Core 개발팀을 의미 - 역자주)이 비트코인을 1.0MB로 제한하고 확장을 거부하는 이유이다. 10년 전에 이미 몇몇의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폐기했었던 세그윗과 완전히 무지하고 불안한 변화를 더한 것은 그 목적 때문이다. 


기록 없이도 마약을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비트코인을 잘못된 길로 들이게 하려는 것은 헛된 시도였다. 그것은 버킷샵과 불법 증권의 발행을 허용하는 수단이다. 


서명해, 그러면 우린 널 믿을거야...


내게 서명을 하라는 코어(Core)의 요구에는 진짜 문제가 있다. 내가 논의하지 않을 여러 가지 단점이 있고, 몇 가지는 내가 할 것이다. 내 키를 보여주라고 하는 것은 내 은행 계좌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비트코인과 정반대되는 것이다. 나는 당신이 내가 가진 것과 가지지 않은 것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좋아하든 안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보존하고자 하는 정보의 비대칭성의 한 형태다.


빌 게이츠와 마크 주커버그 같은 사람들은 많은 양의 현금화하기 힘든(non-liquid) 부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알려져있다. 그들이 공개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많은 부를 배치할 수 있는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내가 그래야 하는가이다. 내가 뭘 좀 물어봐도 되겠는가? (코어한테 물어보는 것 - 역자주) 알다시피, 이건 계약 협상이고, 당신은 내가 원하는 게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 미안하지만, 시나리오 전체도 마찬가지다. 정보의 비대칭성은 내가 교환할 수 있는 정보의 수준을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은 이것을 얻기 위해 나에게 뭘 줄 수 있는가? 


개빈은 내가 초기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내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일부에게 서명하기로 선택한다면, 그것은 나의 선택이다. 그럴 수는 있지만, 그 대가로 나는 가치있는 것을 요구할 것이고, 그것은 돈이 아니다.


내가 서명하면 다음 공격은 간단하다. 내가 키를 훔쳤다고 할 것이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 PoSM(Proof of social media, 소셜미디어 증명)에서 나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내가 보는 것의 거울이자 일의 세계다. 우리는 부의 관리인이다. 우리는 그것을 소유하지 않고, 그것이 우리를 소유하며, 우리는 삶의 도관인 배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권이 아니라 정보가 권리를 유지하게끔 흐르는데에 매일 희생해야 한다. 


더구나, 그건 중요하지 않다. 무엇이 만들어졌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더 많이 만들 수 있을까? 내가 무대 위의 그라인더 앞에서 원숭이로 퍼레이드를 하고 춤을 추면...... 싫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창조할 수 있는 시간과 능력을 잃을 것이다. 나는 명성이 요구하는 줄 위에서 춤을 추고 있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나는 그런 길을 거부한다. 만드는 것 만이 유일한 진실의 길이다. 창조하는 것.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할(Hal)이 없었다면, (비트코인) 코드는 시간이 흐르면서 무너졌을 것이다. 여기서 나를 도운 사람들을 나열하지는 않겠지만 비트코인은 내 아이디어 때문에 시작되었다. 그것은 나의 디자인이었고, 그것은 나의 창조물이다. 


그리고 범죄자들이 그것을 전복시킬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은 나의 의무이며, 계속해서 나의 의무로 남을 것이다.


나는 사토시였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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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EBUS 19-02-10 18:08 1   0
크레이크가 사토시라면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비트코인을 창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존경심을 표하고 싶습니다.
오미재박 19-02-10 19:55 0   0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때론 우리의 호불호도 내가 고민해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 주변에 의해 만들어진 호불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인리치 19-02-10 18:14 1   0
와우~~~~!!!!!다큐 본 것 같아요~~!!!
크레이그박사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오미재박 19-02-10 19:55 1   0
부모의 심정인가봐요. 자식이 망가지는걸 차마 못 보겠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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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치니 19-02-10 18:19 1   0
미~~로 생각했었는데ㅋㅋ 사실이라면 대단하네요^^
오미재박 19-02-10 19:57 0   0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죠.
최고일당 19-02-10 18:28 1   0
대단하시네요.
아무의미 없이 사는 자신이 부끄럽슴다.
오미재박 19-02-10 19:57 0   0
허걱 아무 의미 없이 사신다뇨. 위대한 한국 암호화폐 초기 투자자 아니신가요? ㅎㅎ
강화백 19-02-10 18:30 1   0
뭐가 되었던 죽지만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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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재박 19-02-10 19:58 0   0
전 처음에 CIA나 FBI에 살해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지아 19-02-10 18:48 1   0
감사하게 읽었습니다.한편의 영화 같은 얘기네요^^
오미재박 19-02-10 19:59 0   0
그니까요. 만약 사실로 밝혀지면 언젠가 영화화도 될거 같네요.
CANDY 19-02-10 19:06 1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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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19-02-10 19:11 1   0
그랬었네요-저도 찬찬히 한번 더 읽어바야겠어요
지나 19-02-10 19:17 1   0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 19-02-10 19:36 1   0
와우 대단하네요
잘읽었습니다^^
rhyme 19-02-10 19:43 1   0
설왕설래 글들이 궁금해지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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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onus 19-02-10 19:44 1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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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기사 19-02-10 19:45 1   0
훌륭한 번역인거 같습니다. 읽으면서 의미가 헷갈리는 부분은 제가 읽기에는 없었습니다 : )

닥터 크레이그 입장에서는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것을 밝히고 증명해서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았을테지요..
그리고 많은 새로 유입된 신규 크립토인들은 비트코인과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하여 신적인? 추종하는 모습을 보이며 크레이그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듯 보입니다. 
(다만 오래 크립토에 정통한사람들은 많이들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
https://www.youtube.com/watch?v=5DCAC1j2HTY  (이 영상에서 크레이그가 사토시 나카모토를 밝히게 된 계기와, 그의 철학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오미재박 19-02-10 20:03 0   0
그랬다면 다행이네요! 개빈 안드레센, 지미 송, 톰리가 크레이그가 사토시라는걸 인정하고 있다는거랑 데이브 클라이만 소송건만 봐도 뭐.. ㅎㅎ 코어는 크레이그를 BTC계에서 몰아내려고, 탈릭이는 지가 짱이어야해서 정치질 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Passionlala 19-02-10 19:51 1   0
창조하는것이 유일한 진실의 길이다~
감동이네요~
아톰 19-02-10 20:00 1   0
대단하네요~~  번역감사합니다
천로역정 19-02-10 21:50 1   0
이런 방대한 글을 번역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비트코인은 세계가 정보를 상품화하고 건전한 돈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가슴팍에 내리 꽂아주는 말 한마디네요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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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재박 19-02-11 22:18 0   0
감사합니다. 참 건전하고 바른 생각인데 비트코인의 철학이 잘 구현되면 좋겠습니다. 가즈아!!
들소잡이 19-02-10 22:22 1   0
감사합니다.
코어팀이 키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역시 익명성, 탈중앙화 부르짓지만 결국은 다시 계층을 나누어버리는....ㅋ
오미재박 19-02-11 22:19 0   0
돈이 된다 싶으니까 기득권이 장악들어가지 않았을까요? ㅎㅎ
피터 19-02-10 22:39 1   0
감사합니다 ^^
사토시가 크레이그일지 아닐지 밝혀지면 속이 시원하겠는데 말이죠.
비탈릭이 이더리움 창시자이듯~ ... 마치 독전의 이선생을 찾는 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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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재박 19-02-11 22:20 0   0
그러게 말이에요. 사실 사토시 지갑에 있는 비트코인 옮기기만 해봐도 바로 될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합니다 ㅎ
샛별아빠 19-02-10 23:45 1   0
크레이그가 자신이 사토시라고 밝혔지만 증명하지는 않았다는 거죠? 근데 왜 증명은 거부하는거지? 만약 그가 사토시라면 비트코인의 철학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는 글이긴하네요! 그렇더라도 그 철학을 실현하기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것을 크레이그도 분명히 현실적으로 보고 있을텐데.... 대안이 있을까도 궁금합니다. "나는 비트코인 [1, 2, 3] 이전에 완료한 작업을 확장하는 기술을 발표할 것이다". 두둥~
오미재박 19-02-11 22:23 0   0
그니까요 왜 안할까요? 저 같으면 그냥 해버리겠는데 ㅋㅋ 이것 때문에 미심쩍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크레이그가 말하는게 초기에 사토시가 남긴 글들하고 가장 가까운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그냥 연기하고 흉내내는건지 아니면 진짜 사토시인지... 언젠간 밝혀지겠죠?
나이스가이 19-02-11 00:11 1   0
재밌는 비트코인의 스토리~~ㅎㅎㅎ
감사합니다.
Soho 19-02-11 01:30 1   0
정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블랙이글 19-02-11 09:01 1   0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시작을 하였으니 어떻게든 잘 정착 하여
시대의변화에. 활용 되느냐가 관건인듯
합니다
오미재박 19-02-11 22:25 0   0
그러게요. 먼 훗날엔 기존 신용화폐들의 단점을 보완한 세계 기축 디지털 화폐가 나오지 않을까요?
오미재박 19-02-11 22:26 0   0
감사합니다 ㅎㅎ 올려주시는 짤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맡김 19-02-11 11:38 1   0
흥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코인만수르 19-02-13 00:08 0   0
영어만 보면 거의 실명수준인데요..... ㅜ.ㅜ 번역 덕분에 시력이 살아났어용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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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 114 | 2019.01.09

비트코인 연재(3) : 비트코인 가즈아를 위한 필요 조건 115

허브에 양질의 포럼글들과 추천, 댓글들이 늘어가는 것을 보니 기쁘고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1부에서 화폐로써의 실사용수요 보다는 투자수요 증가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해왔기 때문에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생길 때마다 큰 가격변동이 있어왔음을 알아보았고, 2부에서는 달라진 시장환경 때문에 앞으로는 현재까지 비트코...
1,379 | 127 | 2019.01.06

Re: 비트코인 연재(3) : 비트코인 가즈아를 위한 필요 조건 74

매회 연재해주시는 글 깊은 혜안에 감탄하고있습니다 우선감사드립니다전글과 현재글에서 언급하신"소수권력에 의해 조작이 힘든 경제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소수의 세력들이 이 새로운 디지털 화폐까지 완벽히 길들이고 장악해서 그들의 통제 속에 두지 않는다면 말이죠"이내용 저...
1,076 | 64 | 2019.01.17

모든 성공적인 투자의 3가지 원칙 114

오랜 시간 주변과 자기자신을 돌아보며나름대로 성공적인 투자 원칙이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해왔습니다그래서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을도출해냈습니다거대 투자 수익률은- 판세를 읽는 능력- 촉- 강력한 결단과 행동이렇게 세가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이것은 단지 암호화폐 투자만이 아니라모든 투자에 적용된다고 ...
1,574 | 125 | 2019.01.06

최근 늘어가는 Fake News들!! 니들 급하구나~ 95

아래는 이상하게 최근 이틀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온 부정적 뉴스들입니다. JP모건은 미국 월가 금융의 핵 오브 핵이죠. 백트, 나스닥 암호화폐 거래소가 곧 나온다는데... 점점 더 기관들의 진입 발판이 마련되고 있고, 암호화페를 둘러싼 산업 자체가 발전하고 있는거 우리 허브인들은 이제 다 아는데... ㅋㅋ...
1,334 | 103 | 2019.01.05

진짜 고래를 보여주마 80

진짜 고래가 누군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함께 공부하겠습니다.진짜 고래 중의 고래는 바로 글로벌 암호화폐 언론사들과그들과 연합된 채굴세력 / 거래소 세력입니다.우리가 접하는 많은 해외뉴스들은 의도에 의해 조작되고 있습니다.이런 해외뉴스들을 그대로 받아 쓰는 국내뉴스들도 함께 조작되고 있는 판입니...
1,542 | 91 | 2019.01.05

최신 이슈가 되는 이더리움 클래식 비전 에 대한 정보를 다뤄보자면 66

최신 이슈가 되는 이더리움 클래식 비전 에 대한 정보를 간략히 다뤄보자면https://ethereumcv.io/여기가 애네들 싸이트인데두가지 관점에서 다뤄보시면 재밌으시겠습니다.1) 투기 관점2) 가치투자 관점저는 투기 잘하고 선호합니다.시장의 흐름을 읽어서 단기간에 투기하는 것만큼 재밌는게 없습니다.또...
1,051 | 80 | 2019.01.03

사토시 나카모토팀에 대한 간략한 리서치 45

크레이그 라이트는 사토시 나카모토팀의 일원으로 추측됨.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paprosong77&logNo=221231887196&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
1,032 | 58 | 2019.01.03

오미세고는 상호운용가능한 오픈소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재무적 금융 상호운용성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5

꼭 읽을만한 해외 뉴스 정보 첨부합니다.구글 번역OmiseGo (OMG), 상호 운용 가능한 오픈 소스 블록 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포함 활성화'목표OmiseGO (OMG) 플랫폼은 태국에 본사를 둔 벤처 캐피털 자금 지원 기술 회사 인 Omise Ltd.에서 개발했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일본, ...
741 | 60 | 2019.01.03

비트코인 캐쉬 : 단일 채굴 풀이 해쉬레이트의 50프로 컨트롤 39

꼭 읽을만한 해외뉴스 구글번역 공유합니다.Bitcoin Cash : Single Mining Pool은 Hashrate의 50 %를 제어합니다.Bitcoin 현금 마이닝 중앙 집중화는 코인 댄스 (Coin Dance)에 따르면 단지 하나의 수영장이 해시 레이트의 절반을 제어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암...
681 | 49 | 2019.01.03

자료 - 이더리움 하드포크 전개 과정 및 콘스탄티노플 내용 75

이더리움 하드포크 전개 과정 및 콘스탄티노플 내용에 관한좋은 블로그글입니다.https://blog.naver.com/mage7th/221429001058
1,449 | 78 | 2019.01.03

비트코인 연재(2) : 비트코인 선물(futures), 월가의 못된 선물(gift) 71

안녕하세요. 오미재박입니다.먼저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 연재 1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회사 행사, 가족 행사가 많아 시간도, 정신도 없어서 2부가 생각보다 늦어져 죄송합니다ㅠㅠ비트코인 연재(1)비트코인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생각 :https://www.blockchainhub.kr/bbs/...
1,278 | 83 | 2018.12.30

비트코인 연재(1) : 비트코인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생각 115

안녕하세요. 오미재박입니다.저는 이더리움으로 코인판에 입문했고, 거의 늘 제 코인 포트폴리오는 비트 보다는 이더리움과 기타 ICO 코인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제 가장 큰 관심은 늘 비트코인에 있었습니다.비트코인의 목적, 비트코인을 대하는 주류 금융의 태도, 향후 예측 등에 관해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1,393 | 92 | 2018.12.16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미국 주류 금융의 의도 118

안녕하세요. 오미재박입니다. 최근 공사다망하여 오랜만에 올리게 되었네요.크립토 시장은 여전히... 괴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 바닥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미국 크립토 업계에서는 어떤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본 글 제목이 참... 제가 보기에도 거창한데요(ㅋㅋ)먼저 아래 뉴스를...
3,061 | 88 |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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