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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5탄. 글루와 밋업을 다녀온 후기(가벼운 일기글입니다 ^^)

엔더기사 84 88 2 2019.02.17 23:57

 



안녕하세요 ? 어벤져스팀 엔더기사입니다.


저번에 지인을 통해 관심가던 코인의 밋업에 초대를 받았다하였는데 드디어 !! 오늘 '글루와 크레딧코인 Meet up'에 다녀왔습니다. 


차려입고 가려다 아침에 많이 춥더군요.  고생을 많이 할듯 하여 편하게 롱 패딩을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 ) 


큰 순서를 설명해드리자면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오전부에는 비즈니스 위주였습니다. 그뒤 주최측에서 준비한 근사한 점심시간을 갖고 


오후부에는 기술적인 영역이었는데 굉장히 심오하였습니다. 



일단 도착하여 호텔 1층 카페에서 먼저 도착한 어벤져스팀원과 반가운 안부인사를 하고 토마토쥬스를 시켰습니다.


생애에 가장 비싼 토마토쥬스였습니다.  무려 17500원(자리값 10000+ 토마토값7500) ㅋㅋ 


하나, 둘 어벤져스팀원 일행이 모여 반가운 근황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생각보다 저희 팀원들이 글루와쪽에 많이 들어갔나 약 10명가량?이나 되더


군요. 물론 저는 그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이쪽에 못들어간게 천추의 한 ... ㅜㅜ 이긴 합니다. (저 빼고 많이들 들어가신듯 ) 


시작시간 11시쯤이 되어 주최장소인 3층으로 올라가니 사진 부스가 있더군요. 여기까지 왔으니 기념 촬 ~ 칵  




  



들어가려면 입장등록을 해야하더군요. 아 그렇습니다. 이 밋업은 일반인은 무려 5만원.. ico에 참여한 분들은 1만원의 참가비를 받았습니다..


따로 제자리를 vvip로 초대해준 팀원형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왠지 모르게 간지나는 명찰을 받고 입장을 했습니다. 명찰에는 자리가 지


정되어 있어 부끄럽지만 앞쪽 자리에 앉게되었습니다. (오후에 기술적인 영역 설명해줄때 졸거 같았는데 앞쪽자리라... 좀 부담ㄷㄷ...)




  



 여러 사람들이 왔더군요. 사실 블록체인 허브나, 타 커뮤니티, 카톡방들에서 홍보하는 것을 잘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많이들 왔더군요.


'아니 이분들은 어디에서 온거지 ? ㅋㅋ' ' 돈되는 곳에는 사람들이 알아서들 챙겨서 오나봐'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데 아는 사람들에게는 유망하대'


 등등 팀원이나 농담을 주고받으며 사람들을 스캔 中 포착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김영기, 서울옥션 대표, GS이사였습니다.(속으로 조금 놀랐으나 의연한척 자리에 앉았습니다.) 보이시나요? 음..사진에는 안보이시네요. 


오전 비즈니스 영역은 대표 오태림께서 직접 해주셨습니다. 초보모드로 기초적인 블록체인 설명부터 조금씩 심화됬으나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이해


할 수 있는 친절한 강의였습니다. 블록체인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에 아주 적절하게 사용하시는 듯 합니다. 


참여자 질문중 답변하기 어려운 거래소 상장에 관하여는 유연하게 잘 대처하시는 모습에 속으로 박수를 쳤습니다. 


암그렇고 말고요.. 괜히 큰 밥통 차버릴일 있나요. 거래소 상장관련 정보는 상장전까지는 NDA고 괜히 상장취소되면 마음 아픕니다 ㅜㅜ






오후에 기술적인 영역은 와.. 정말 개발자급으로 강의해주시는데 저도 나름 짬빱이 있다한들.. 일반인으로서는 수용하기 어려운 콘텐츠들이었습니다. 


데모버젼으로 시연해주시것을 봤는데 옛날 메트릭스영화의 디지털숫자로 가득차있는 장면이 떠오르는듯한 ^^..


아참,스티밋 고인물들도 뵙습니다. 스티밋의 증인 및 dpos를 돌리시면서 스티밋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아끼시지 않으시는 X리님, 키우던 고양이


를 닉네임으로 활동하셨던 고인물 x구마님. 그밖에 스티밋에서 유명하셨던 포프님은 어느새 글루와로 갈아타셨더라구요.


포프님이 여러 블록체인 업계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으신것으로 알았는데 글루와에 종사하고 계셨습니다.


아래 김포프님의 친절한 강의 도중 사진 하나 찰~칵 


 


 



오늘 밋업을 마치고 카페에 들러 간만에 암호화폐, 블록체인 산업의 주제로 이야기를 꽃피웠습니다. DAS이야기며, 여러 트렌드, 현재 업비트발 펌


핑이며, 바이낸스의 런치패드 IEO 및 Fetch.ai 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주고받았습니다. 흠.. Fetch.AI에 대해 요새 분석중인데 팀원들의 여러 시각


과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기도 하구요. 그리고 몇몇 팀원이 3월부터 앞으로 꽤 장기간 외국에 나갈 계획이라 응원의 인사까지 하며 헤


어졌습니다. 





오늘은 마치 일기처럼 긁적였는데 어떻게 재미들 있으셨는지요 ? ^^ ;  


비록 하락세가 장기간 지속되어 피곤하고 지치셨을지도 모르시겠지만, 요런 때가 오히려 기회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밋업도 다녀보고 암호화폐 공


부도 하고 운동으로 체력도 기르고 지금 아니면 언제하겠습니까. 다들 화이팅입니다 !!




하락장에서 잘 지내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3명(4.1%)
  • 12명(16.4%)
  • 43명(58.9%)
  • 13명(17.8%)
  • 2명(2.7%)
  • 일반회원 이상 / 3HUB 적립 / 총 7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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