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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6탄. 암호화폐의 퀴블러로스 5단계(잠시 쉬어가세요 ^^)

엔더기사 113 1,076 2019.04.12 23:46

 

안녕하세요 ?  어벤져스팀의 엔더기사입니다. 

날씨가 따듯한 완연한 봄 같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은 꽃구경 잘 다녀왔는지요 ? ^^

오늘은 레이븐 시리즈에서 벗어나 가벼운 주제로 쓰고자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암호화폐에 투자하게되는 단계입니다.




사실 특정코인에 대하여 작성하다 보니 여기저기 날카로운 쪽지나 공격적 연락들이 들어와 쉽지 않았습니다. 쫓겨난 방도 있었네요(조용히 살아야하는데..) 

아무래도 한 코인에 대하여 긍정적으로만 소개하다보면 그 외부의 사람 또는 집단에게 공격을 당하는 것은 암호화폐계에서 일상 있던 일이지요. 

(먼 과거 Version1. only 이더리움맹신파 vs이더리움 말고도 다른 알트들도 가치가 있다는 파,   Version2(2017년) 플(Xrp)는 중앙화정신에서 벗어난 평가가 좋지못한 리또속 vs 언젠가 1000원 뚫을것이다 리플파)

저는 트레이더 입장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라면 사실 가리지 않습니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어느 코인이든 저에게는 환영입니다 : ) 





 



여러분 혹시 퀴블러로스라의 단계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퀴블러로스라는 의사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인터뷰하여, 알게된 임박한 죽음에 대한 심리학적 반응을 말하는데 다음의 5단계로 나누어볼수 있습니다. ①부정과 고립  ②분노  ③타협  ④침체(절망)  ⑤수용 






 


사실 암호화폐에 대해 투자하게 되는 단계도 이와 유사한 단계를 거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5단계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①부정과 무시 → ②회의론  ③호기심  ④결정화  ⑤수용 


①부정과 무시 


 코인을 돈이라고도 생각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여태것 알고 있떤 돈의 특성을 갖지 않는다. 무형이며 ,정부가 발행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금속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다. 이건 다단계일꺼야.. 투기꾼들 놀이감일꺼야 하며 부정적인 관점을 지닌다.



②회의론  


 신문이나 뉴스를 통하여 실제 비트코인등의 코인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에 대한 여러 기사들을 접하게 된다. 페이스북의 소유권을 두고 마크 저커버그와 소송을 벌인 것으로 유명한 윙클보스(winklevoss)형제와 같은 사업가들이 암호화폐 사업으로부터 떼 돈을 벌 었으리라 예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속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냥 수학 문제를 풀면 되는 거 아닌가? 컴퓨터가 알아서 비트코인을 만들어내나? 그리고 어떻게 채굴하는거지? 이러한 궁금증들이 풀리지 않는다. 즉, 아직까지는 다단계 및 폰지 사기 혹은 파생상품같은 이미지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상태이다.



③호기심  


 지금까지 암호화폐와 관련된 글을 계속 접하게 되었다.  삼성은 왜 S10에 암호화폐 지갑을 달았을까? IBM이 스텔라 머시기하는 코인이랑 뭐가 있다던데? 카카오랑 라인도 이쪽에서 사업을 진행중이라고? 심지어 인터넷 개척자인 마크 앤더슨과 같이 일견 능력자들조차 진정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열광하고 있따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야단법석인걸까? '좋아, 이건 디지털 머니이고, 실제로 실현가능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코인에 대해 어떤 차별성이 있으며 사람들이 왜 그것에 열중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떨쳐낼 수 없다. 



④결정화  


 꽤 중요한 단계이다. 전구가 반짝하거나, 아르키메데스가 유레카 하는 등의 비유를 생각할 수 있겠다. 비록 암호화된 화폐라는 것을 받아들이기까지 여러 장애물들이 있었고 굉장히 회의적이었지만, 언젠가는 디지털 통화를 중심으로 사용하게 되는 날이 올 수 도 있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비트코인등 코인에 대한 어떤 소식이든 며칠동안 잠도 안자고 찾아다닌다. 블록체인허브, 트위터, 각종 도서등을 통해 닥치며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을 접하며 점점 믿음이 굳어진다.



⑤수용 


 암호화폐라는 것을 온전히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지만 큰틀에서 이해하려고 한다. 암호화폐의 기반에 대해 눈뜨게 되며,  '블록체인'기반의 코인이 중개인이 없어도 되고 은행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름들이 전에는 누리지 못했던 금융 혜택들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fiat 머니에 대한 불신과 인플레이션이 낮은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이 충만하며, 차기 인터넷의 대장 구글의 선례와 같이 성장할 코인들을 찾아다니며 투자하게 된다.  

 




P.S 저도 2013년 처음 접했을때가 기억나네요. 정부가 보증하지 않는 화폐라니? 이거 폰지 아니야? 초창기 채굴한사람만 이득남기고 지금 키프로스 부도나서 100만원까지 올랐는데 설마 이런걸 사는 사람은 없겠지? 네..... 저도 그때 회의론단계였고 사지 못했습니다 ㅜㅜ


인용 도서 : 비트코인 현상 블록체인 2.0(마이클 J. 케이시 폴 비냐 지음)



내 일반적인 주변사람들의 단계는 이정도에 해당해보인다.

  • 23명(28.8%)
  • 40명(50%)
  • 15명(18.8%)
  • 1명(1.3%)
  • 1명(1.3%)
  • 일반회원 이상 / 3HUB 적립 / 총 8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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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딸기우유핑크 19-04-24 00:14 0   0
재미있고 맘에 와 닿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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