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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제61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분석 및 개인 논평 v1.0

코인논객오공 221 1,451 2019.05.11 01:14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

격주로 진행되는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61차)가 있었으며, 그 내용과 분석, 논평을 공유합니다. 

항상 이더 개발자 회의 글을 올리면서 '이걸 다 이해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주저하지만, 단 한분이라도 이해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제61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안건>

- 관련 링크 : https://github.com/ethereum/pm/issue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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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회의 리뷰 

  ㅇ 협의한 사안과 결정

    - 하드포크(이하 'HF') 주기를 4개월 또는 6개월로 제안했으나 4개월 주기로 진행할 경우 새롭게 제안된 EIP(에 대한 검토와 실행)과 겹칠수도 있고 여태껏 6개월 주기로 해왔으므로, 6개월 주기로 현상유지 하되, 향후 필요시 추가논의한다.

    - ProgPoW 제안을 이스탄불HF제안서로 이동한다.

    - EIP665(https://eips.ethereum.org/EIPS/eip-665)(Ed25519 서명검증을 위한 프리컴파일 컨트렉트 추가제안)를 EIP1829(https://eips.ethereum.org/EIPS/eip-1829)(타원곡선 선형조합에 대한 사전컴파일)의 상위집합으로 전환한다.

    - EIP615(https://eips.ethereum.org/EIPS/eip-615)인 'EVM을 위한 서브루틴 (subroutines) 및 정적 점프(static jumps)'에 대하여 다음번에 논의되길 기대하며, 차기 하드포크에 이 제안이 반영되기를 바란다.



□ 로드맵(https://en.ethereum.wiki/roadmap/istanbul

  ㅇ 현 시점에서의 EIP(이더리움 개선 제안서)에 대한 고찰

     - 이스탄불HF에 포함될 EIP 접수기한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논의바란다.

     - 이 시점에서 일부 개발자는 EIP는 스펙의 변화로 볼수 있는데 애초에 EIP는 높은 수준이 될수 없으므로, EIP를 제안하고 특정기한 내 접수신청을 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다 (특정기한에 제안된 EIP만 차기HF에 포함되는것은 무리가 있다는 뉘앙스).

     - 상기 의견에 다른 개발자는 한 제안자가 괜찮지만 높은 수준은 아닌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선안을 제안하고 다른 이들을 설득하여 결국 더 나은 스펙의 변화를 이끈다면 그것은 분명 의미가 있을것이며, 기한내 제안된 EIP를 묶음으로써 (선태과 집중에) 도움이 될것이다(따라서 특정기한을 정하고 차기HF에 들어갈 EIP를 정하는게 분명 의미가 있다는 뉘앙스).

    - 아울러 EIP제안을 위해서는 스펙의 질적 측면, 적정 수준, 차기HF에 적용되기 위한 관심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스탄불 HF 로드맵>

     - 05월 17일(금) : 이스탄불 HF EIP 접수 확정기한

     - 07월 19일(금) : 주요 클라이언트 실행 마감기한

     - 07월 중 : 핵심개발자 미팅(예정)

     - 08월 14일(수) 테스트넷에서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Ropsten, Gorli, 또는 다른 임시 테스트넷)

      * 19.1월 비탈릭이 포크 대신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라고 부르고, 체인분기가 일어나는 경우만 하드포크라고 부르기를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제안한 바 있음.

     -10월 16일(수) 메인넷에서의 네트워크 업그레이트(=이스탄불 HF)


    <이스탄불 HF의 EIPs(사실상 확정)> 자세한 설명은 각 EIP링크를 들어가 참조 요망

     0> EIP1679(https://eips.ethereum.org/EIPS/eip-1679)

       - 이스탄불 HF 상황체크용 '메타 EIP'로, 여기서 언급할 EIP들중 '선임 EIP'라고 할 수 있다.

       - 이 메타 EIP는 '이스탄불'로 불리우는 이더리움HF에 포함된 수정사안들을 구체화하기 위함이며, 아직 세부적인 내용은 없는 상태이나 추후 이스탄불HF윤곽이 들어나면서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다.

     2> EIP1057(https://eips.ethereum.org/EIPS/eip-1057)

       - ProgPoW는 특정ASIC이 채굴할수 있는 작업유효간격을 좁히기 위해 고안된 PoW알고리듬으로, ASIC의 향상된 효율성을 반감시키위하여, 상용GPU자원을 최대한 활용되도록 수정하는 것이 ProgPow의 디자인이다.

     3> EIP 1108(https://eips.ethereum.org/EIPS/eip-1108)

       - alt_bn128 프리컴파일 가스비 절감제안서다. 값비싼 타원곡선산술 사전컴파일을

재평가하여 개인정보보호와 확장성을 개선하고자 한다.

     4> EIP 1344(https://eips.ethereum.org/EIPS/eip-1344)

       - 컴파일링시 체인ID를 지정하고 opcode를 추가하면 그 체인ID에 접근하여 서명의

유효성을 검사하며, 이는 다른 체인간 리플레이 어택 등을 방지할수 있다.

     5> EIP 1352(https://eips.ethereum.org/EIPS/eip-1352)

       - 사전컴파일과 향수 시스템계약이 차지하는 이더리움 주소 범위를 지정하고자 한다.

     6> EIP 1380(https://eips.ethereum.org/EIPS/eip-1380)

       - 자기호출에 대한 가스비 절감으로, 현재 로드된 컨트렌트의 새 인스턴스를 실행시

호출지시에 대한 가스비를 줄이고자 한다.

     7> EIP 1702(https://eips.ethereum.org/EIPS/eip-1702)

       - 일반화된 계정버전 관리를 위한 것으로, EVM의 여러버전을 동일한 블록에서

실행할 수있게하여 기존 계정의 정확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HF를 용이하게 한다.

     8> EIP 1803(https://eips.ethereum.org/EIPS/eip-1803)

       - 보다 직관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하여 NUMBER, GASLIMIT, GAS 등의 opcode를 각각 BLOCKNUMBER, BLOCKGASLIMIT, GASLEFT 등으로 적절하게 명명한다.

     9> EIP  1884(https://github.com/ethereum/EIPs/blob/dcc573e74adc0e6dd25821ddaabf862e8f85e107/EIPS/eip-1884.md)

       - 가스소비와 자원소비 간 균형을 맟추기 위하여 특정 opcode를 제안하며, 적절한 균형은 블록가스제한을 극대화하고 처리시간이 안정화되는 효과가 있다.



□ EIPs(이더리움개선제안) : 주요 특이사항 없음



□ Ethereum 1.x 블로그(Alexey)

  ㅇ Ethereum 1.x 프로세스 변경을 위한 제언

    - 현재의 프로세스(아래 사진1)처럼 공식적인 개선제안을 특정 소수에 의하는게 아닌, 불특정 다수가 더욱 '오픈'되게 비공식 개선제안을 내고 자연스럽게 형성된 워킹그룹이 테스트하고 그것을 점점 발전시켜 개선제안을 하자(아래 사진2)고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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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 현재의 이더리움 개선 제안서(EIP) 발굴 및 개발 프로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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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 : Alexey가 건의한 이더리움 개선 제안서(EIP) 발굴 및 개발 프로세스 >


□ 워킹그룹 업데이트

  ㅇ 스테이트 수수료

    - 현재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고 있고 디버깅을 시행중이며 어서 완료되기를 바란다. 참고로 이 사안은 스테이트가 계속 커짐에 따라 스테이트 사용수수료를 구현하하는 것이며, 그 외 동기화 알고리듬, 스테이트 비저장 클라이언트 등을 검토한다.

  ㅇ 그 외 Final Gadget, Ewasm 등

     - 주요 특이사항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기 클릭



□ 7월에도 오프모임 개최 논의(Boris) 

  ㅇ 차기 오프모임 관련 논의

    -  2019년 10월 예정인 이스탄불HF 준비 겸 2020년 4월 예정인 차차기 하드포크 논의 등을 하기 위해 다시 모이고자 한다. 만나는 장소과 일시는 현재 설문조사중이며, 장소후보는 시애틀, 뉴욕, 캐나다, 유럽, 기타 등이며, 일시후보는 7월 22일 주간, 7월 29일 주간 등이다.

     ※ 설문조사현황은 여기 클릭



□ EIP615(https://eips.ethereum.org/EIPS/eip-615) 관련 논의

  ㅇ  EVM을 위한 서브루틴(subroutines) 및 정적 점프(static jumps)

   <간단한 설명>

    - '서브루틴과 연산기법을 도입하여 성능향상 등 검증의 최적화를 위한 작업'정도라고

알고 넘어가면 된다.

   <세부적 설명>

    - 블록체인은 자세한 설명과 검증이 필수인데, EVM*설계 상 그것들을 하기 어렵고, 낮은가스비 및 고성능실행 역시 적용이 어렵다. 현재 EVM은 동적 점프**(dynamic jump)를 지원하는데, 어디로 점프할지 스택상 애매하다. 즉, 동적 점프는 코드구조를 모호하게 만들어, 제어분석 및 데이터 흐름분석에 제약이 된다. 결국 이는 최적화된 컴파일의 품질과 속도를 떨어뜨리며, 많은 점프가 코드 상 임의의 점프대상에도 놓일수 있기에, 코드를 통한 경로수는 정적분석의 복잡성과 같이 대상수와 점프수의 곱한수까지 많아질수 있다. 이 경우, 배치시간(deployment time)동안 결정장애가 있을수 있고, 또한 정적 및 공식(formal) 분석에 제약이 된다.

    - 따라서, 정확성 증명, 정적 분석, 컴파일 최척화 등을 저해하는 동적 점프 사용을 지양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서브루틴과 몇가지 다른연산을 도입하고자 하며, 이것은 성능향상 등 이점을 제공하면서도, EVM성능한계를 시험할수 있을것이다.

     * EVM(Ethereum Vitrual Machine, 이더리움 가상 머신) : 이더리움을 전체를 작동하는 엔진으로, 수많은 토큰과 디앱 등을 책임짐.

     ** 점프(jump) : EVM의 컨트렉트 함수는 내외부, 재귀 호출 등 여러가지인데, 이 중에서 내부함수를 효율적으로 호출하는 연산코드로 프로그램 카운터(PC)를 이동하여 다른 바이트코드(bytecode)를 실행함.

    - 참고로, 부재 동적점프(Absent dynamic jump)코드는 선형적인 시간에 따라(in linear time) 정적으로 분석하게 해준다. 정적 분석에는 유효성 검사, 최적화, 편집 및 공식분석이 포함되며, 여기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적절한 서브루틴과 부재 동적점프는 EVM을 Solidity, Vyper, LLRM IR 등과 같은 다른 언어의 코드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결과적으로 선형적인 시간에 따른 배치시간동안 여러 유효성 검증 및 최적화가 가능하다.

    - 첨언하자면, 나중에 eWasm이 도입되겠지만 그럼에도 어쨌든 현재 가동중인 EVM을 개선될 필요가 있고 근본적으로 동적 점프를 제거할수는 없겠지만 대신에 정적점프를 사용하고 그덕분에 대부분의 언어로 사용자를 이동시킬수 있으며, 결국 이러한 EVM변경 덕분에 wasm으로 쉽게 이동(porting)도 가능할것이다. 이를 위해서, 서브루틴 추가, 정적점프 연산코드 추가, 커뮤니티 교육을 통한 동적점프 사용 빈도 낮추기 등이 필요할것이다.



□ 테스팅 업데이트 : 주요 특이사항 없음.



□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 특이사항 없음

  ㅇ Geth

  ㅇ Parity Ethereum

  ㅇ Aleth/eth

  ㅇ Trinity/PyEVM

  ㅇ EthereumJS

  ㅇ EthereumJ/Harmony

  ㅇ Pantheon

  ㅇ Turbo Geth

  ㅇ Nimbus

  ㅇ Mana/Exthereum

  ㅇ Mantis

  ㅇ Nethereum



□ 리서치 업데이트 : 해당사항 없음



<개인 논평> '이더리움2.0'과 그에 따른 '이더투자2.0'

  ㅇ '이더리움2.0'으로의 여정

     - 오늘은 논평대신에, 점점 더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이더리움2.0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겠다. 이더리움2.0은 이더의 합의프로토콜을 PoW에서 PoS로 전환되는 것으로, 달리말하면 네트워크 보안이 채굴로 인한 엄청난 에너지에 의존하는것이 아닌 엄청난 자본에 의존하게 된다. 이 새로운 체제에서는,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트랜잭션 처리 병목현상 제거' 및 앞으로도 이슈가 될 '네트워크 비용'을 줄이는 것이 일차적 목표다.

    -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더리움2.0체제에서는 새로운 가스(Gas) 메커니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최소가격(MiniFee)' 또는 '기본가격(BaseFee)'이 바로 그것이다. 이 '최소가격' 전략은 특정 알고리듬을 활용하여 평균 가스 사용량인 8백만을 기준으로 하여, 네트워크 정체량에 따라서 위아래로 조정되는 특정 가격, 즉 트랜잭션처리의 최소 수수료인

'최소가격'이 결정된다.

    - 이렇게 네트워크 정체(병목현상)의 증감에 따라 최소가격 역시 등락하게되는 이 신박한 솔루션은 일반경매방식이 아닌 더치경매방식을 차용하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가령, 처리해야할 트랜잭션이 5개가 있고 각각 설정한 가스비가 1, 3, 5, 7, 9(gwei)라고 하자. 지금이라면 채굴자는 여건만 된다면야 5개의 트랜잭션을 전부 처리하여 25를 챙기려 할것이다. 하지만 향후 더치경매방식*을 도입한다면 채굴자는 모든 트랜잭션을 전부 처리하려 할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 더치경매(Ducth Auction) : 네덜란드 튤립경매시, 동일한 특성(종자, 색깔) 등을 가진 튤립을 모아서 경매로 매매하는 방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판매자가 점차 가격을 낮추다가 구매희망자가 나오면 그 최초의 매수희망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

    -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어보겠다. 만약 가령 채굴자가 3개의 트랜잭션만 처리하려 한다면 가스비가 가장 큰 5, 7, 9짜리 트랜재션을 처리할것이며 이때 챙기는 가스비는 더치경매방식에 따라 5(최소가격)*3(트랜잭션 수)=15(총 수익)이다. 그런데 갑자기 욕심이 나서 가스비가 3인 트랜잭션까지 처리하려고 하면 이때 챙기는 가스비는 3(최소가격)*4(트랜잭션 수)=12(총 수익)로 오히려 덜 욕심날때보다 총 수익이 적다.

    - 이렇듯 이더의 채굴자와 사용자 간의 암묵적인 사회적 합의 하에 설정된 '최소가격'덕분에 1) 채굴자는 특정가격(=최소가격) 이상의 트랜잭션만 처리하기에 수수료 이득을 극대화할수 있고, 2) 사용자는 머리굴릴 필요없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 거래에 걸맞는 가스비를 설정하면 되어 시간경제적이고, 3) 전체 네트워크에는 부하가 줄어들어 전체 병목현상이 줄어들고 활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4) 공유지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부정적 외부요인에서 다소 벗어나 최적의 거래 환경이 조성된다.

     ※ 자세한 설명은 비탈릭의 제안설명서를 참조(여기 클릭)

    - 이더리움2.0에서의 비용정책을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로 특정 프로토콜에 의해 가스비가 '자동소각'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최소가격에 상당하는 가스비가 소각된다는 얘기도 있고 또다른 아이디어가 논의되고 있으니 두고봐야겠지만, 어쨌든 소각이 존재함으로써 이더 인플레이션은 줄어들고 체감상 스테이킹보상도 늘어나는 효과가 생긴다.

    - 말 나온김에 스테이킹(이더를 예치하여 유효성을 검사에 참여하는 행위)할때 이더의 최대 인플레이션(연간발행량)과 최대 연이율(연간 수익률)은 다음 표와 같으며, 일부 이더리움 핵심개발자는 2^25이더(약 3,355만 이더)정도가 스테이킹되면 네트워크 보안에 충분하며 이때 이율도 3.3%로 적지 않다고 판단하고있다. 물론 스테이킹 이더수가 많아지면 연이율은 떨어지며, 스테이킹 이더수가 적어지면 연이율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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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탈릭이 정리한 PoS기반 이더 발행 금리표 (https://github.com/ethereum/eth2.0-specs/pull/971) >


  ㅇ 앞으로 임하는 '이더투자2.0'

    - 개인논평이 너무 없으면 재미없으니 간단히 첨언하겠다. 이더는 2018년 1월 초 1,500달러에 육박했지만 2018년 12월 중순 80달러대까지 지속 하락했다. 이더의 장기투자자인 필자 역시 첫 투자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이더시세가 여전히 수십배 수익권이라고 스스로 위로하지만 전고점에 전량 매도 못한 점은 아쉬운 점이다. 따라서, 새로운 투자전략/심리가 필요하다.

    - 새로운 투자전략/심리라고 하지만 거창할것없다. 역대급 하락장을 견딘만큼 '시간을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며 지속 이더 장투를 하던지, 아니면 폭락한게 이더의 본연가치라며 (이더기준으로 볼때) 더 나은 수익을 안겨줄 다른 암호화폐에 투자하면 그만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이더가 이스탄불HF, 이더리움2.0개시 등 주요이벤트 이전까지는 다른 수익률 높아보이는 암호화폐를 투자했다가 다시 그 이벤트 도래시점에 돌아와도 된다. 별얘기 아닌것같지만 이더 맥시멀리스트 내지는 이더 장기홀더들에게는 이더를 현금화하거나 다른 암호화폐로 바꾼다는건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할수도 있다.

    - 당신의 선택이 무엇이든간에 상관없이 현재 비트는 고공행진중이고, 대(大)추세전환으로 본다면 관점포인트는 다음에 뛰쳐나갈 '경주마'일것이다. 그게 이더가 될지 다른 암호화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있을지 모르는 또다른 코인붐을 대비한 새 투자전략이 주효하여 '선두마를 탄 기수'가 되길 바란다.

    - 마지막으로, 다음 대상승장이 온다면 필자를 포함한 여러분들이 제발 그때는 '탐욕에 눈이먼 매수의 기술'을 아닌 '만족에 기인한 매도의 예술'을 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 출처 : www.satoshicode.com 


*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 등 피드백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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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최고일당 19-05-21 22:05 1   0

별말씀을~~
값진 정보에 대한 소소한 보상 입니다^^
오공님의 포럼을 보시는 블허 회원님들
다~  그리 생각 할실 거여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3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코인논객오공 19-05-21 22:28 0   0
최고일당님 아이디처럼 최고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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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120 | 2019.06.23

[오공]팍스 아메리카나 & 팍스 블록체이나 2부(2부작) v1.1 18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이 글은 초강대국인 미국의 주요 이점들과 블록체인의 특성들을 매칭하여 분석해보는 2부작 중 두번째 글로,블록체인의 강점들을 미국의 이점들을 따와서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참고로 어려운 용어나 내용은 아니니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 없을겁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
755 | 88 | 2019.06.20

[오공]팍스 아메리카나 & 팍스 블록체이나 1부(2부작) v1.1 24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최근 들어 미국에 대한 책을 보면서 그 역사와 지리, 지정학 등에 대하여 알게되었고,이 초강대국의 주요 이점들과 블록체인의 특성들을 매칭하여 분석해보는 글을 작성해봤습니다.글은 2부로 나눠지며, 1부는 세계패권국가인 미국에 대한 내용이오니 국제질서에 대하여 공부한다 생각하고...
1,073 | 126 | 2019.06.17

[오공]'가치'라는 이름(원작 : 김춘수의 '꽃') v1.1 141

안녕하세요, 코인시인오공입니다.이번 시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누군가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있습니다.여러분들도 살면서 내외적인 사건, 사람들을 통해 슬픔, 고마움, 깨달음을 얻을텐데,그러한 일상의 한 단면을 개인적으로 공유하는 시라고 보시면 됩니다.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라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시길 ...
645 | 75 | 2019.06.13

[오공]'익명성 기술' 시리즈를 마치면서 v1.0 224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이번 글은 '합의프로토콜(Consensus Protocol)'시리즈 이후 기고한 '익명성 기술(Privacy Technology)'를 마친 소회를 공유합니다.우선, 제가 '익명성 기술(Privacy Technology)'에 대해서 소개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로, 암호...
853 | 124 | 2019.06.10

[오공]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May 31, 2019) v1.1 237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레이븐 개발자 사정상 지난 5월 31일, 3주만에 회의가 있었고 조금 늦었지만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기고 및 포스팅 일정이 조금 꼬여서 회의가 끝난지 며칠 지나 공유한 점 양해바랍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필자와 출처'는...
976 | 119 | 2019.06.07

[Privacy]익명성 코인은 왜 존재하는가 // Privacy coin's reason for being v1.1 19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포럼 초기의 '합의프로토콜'시리즈에 이어 작성공유한 '익명성 코인'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원래는 진작 공유했어야하지만, (제가 쓴글이어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공유하기를 꺼렸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개선할 여지가 보이지 않아 그대로 공유하는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
927 | 106 | 2019.06.05

[Raven]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April 27, 2019) v1.0 271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거꾸로 시간을 거술러올라가면서, 기존의 '레이븐 핵심 개발자 회의'분석과 논평을 종종 공유하겠습니다. 참고로 5월 24일에는 회의가 없었습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인간적으로 '필자와 출처'는 밝힙시다).□ 소재별 회의 주...
1,099 | 151 | 2019.06.01

[Poem]한편의 시 "코인 순례길"(Pilgrim to Coinland) v1.0 144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시인 오공입니다.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자작시 하나 공유하오니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순례길(The Pilgrim), Wib Dawson 作 >신은 나에게 다가와 속삭인다,"코인을 알기전으로 데려다줄수 있다"고.다만, 현재 이익이면 그 절반을 회수하고,현재 손해라면 ...
689 | 83 | 2019.05.28

[Ethereum]'제62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분석 및 개인 논평 v1.0 22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격주로 진행되는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62차)가 있었으며, 그 내용과 분석, 논평을 공유합니다.어김없이 어려운 내용이 담긴 이더 개발자 회의 글이지만, 부담반 설렘반으로 그 내용을 바로 듣고 정리하는 필자를 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
956 | 117 | 2019.05.25

[Privacy]익명성 코인 왕좌의 게임, 모네로와 지캐시 v1.0 21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지난 몇 개의 글들로 인하여 옆길로 샜지만 다시 '익명성' 시리즈를 이어가겠습니다.다시 한번, 좀 더 쉬운 개념이해를 위하여 특정 코인들을 소환하였고, 이번엔 '모네로'와 '지캐시'에 대한 비교입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익명성 코인...
998 | 114 | 2019.05.22

[Raven]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May 11, 2019) v1.0 33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개인적으로 특정 암호화폐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지양하지만 제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는 예외입니다.비트코인, 이더리움, 코스모스(아톰) 등이 바로 그 예외사항이며, 작년에 처음 알았지만 올해 들어 관심을 가진 '레이븐(Raven)'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가...
1,873 | 167 | 2019.05.19

[Insight]역대 주요 코인 거래소의 변천사(2부작) 2부 v1.0 18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이전 1부글에 이어서 '역대 주요 거래소의 변천사' 2부를 소개합니다.소개할 거래소를 더 추가할까 하다가 일단은 지난 3월에 작성한대로 공유해드립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ㅇ 코인베이스(Coinbase) - 2012년 6월 브라이언 암...
731 | 100 | 2019.05.17

[Insight]역대 주요 코인 거래소의 변천사(2부작) 1부 v1.0 199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현재 '익명성' 관련 글을 기고중인데, 잠시 쉬어가는 차원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글을 소개합니다.우리가 트레이딩을 할때 흔히 사용하는 거래소에 대한 내용으로 정확히는 '역대 주요 거래소의 변천사'입니다.이해하기 어렵지 않도록 최대한 기술적 용어는 배제했으며, 지난 3월 ...
947 | 91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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