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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역대 주요 코인 거래소의 변천사(2부작) 1부 v1.0

코인논객오공 185 797 2019.05.14 00:06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

현재 '익명성' 관련 글을 기고중인데, 잠시 쉬어가는 차원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글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트레이딩을 할때 흔히 사용하는 거래소에 대한 내용으로 정확히는 '역대 주요 거래소의 변천사'입니다.

이해하기 어렵지 않도록 최대한 기술적 용어는 배제했으며, 지난 3월 초에 작성된 점을 감안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 거래소의 역할

  ㅇ 교환 및 매매

    -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비트코인의 거래에 대해 말해보자. 비트코인 초기뿐 아니라 지금도 비트코인을 얻을수 있는 방법은 채굴을 하거나 보유자로부터 구매를 해야한다. 채굴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채굴기 구비 및 유지비 등의 진입장벽이 있고 점점 더 개인채굴하기 어려워지기때문에, 비트코인을 얻기위해선 거래를 하는게 상대적으로 더 수월하다.

    - 그런 필요성 덕분에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이하 '거래소')의 필요성과 수요가 생겼다. 그 덕분에 비트코인 공급과 수요가 활성화 되었고 더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을 거래와 매매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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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walletgenius.com >


  ㅇ 우리에게 거래소란

    - 필자도 포함한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은 아마 암호화폐를 얻은 곳이 거래소일 것이다. 그만큼 암호화폐를 접하고 구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는게 거래소다. 하지만 그렇게 우리와 밀접한 거래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필자 역시 그런 물음에 제대로 답할수 없어서 알아보고 싶어 검색해봤지만 마땅한 분석이나 논평이 없었다.

    -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필자가 분석과 논평을 작성해보기로 했다. 그 결과가 바로 이 글이며, 이 글을 통해 역대 모든 거래소들의 면면을 살펴보진 않겠지만, 의미있는 거래소들 위주로 그것들의 역사, 역할, 시사점 등을 알아볼예정이며, 따라서 각자가 알고있는 사실과 비교하면서 그 상징성과 의미를 되새기며 읽기를 바란다.



□ 주요 거래소와 약식 논평

  ㅇ 비트코인마켓닷컴(Bitcoinmarket.com)

    - 비트코인이 출시된지 약 1년후인 2010년 1월 비트코인포럼 글을 통해 'dwdollar'라는 회원이 비트코인을 거래할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러분, 제가 거래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큰 계획을 가지고 있고 아직 해야할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비트코인을 사고 팔수 있는 진짜 시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몇 주 안애 기본 프레임워크가 설정된 웹 사이트를 만들것입니다.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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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shable.com >

    - 당시 그는 정말 어떤 기분이었을까 몹시 궁금하다. 지금이야 온갖 거래소들이 난무해서 거래소 설립이 쉽게 느껴지지만, 그 당시에 비트코인 거래소를 만드는 것은 상당한 탐구와 준비가 필요했다. 왜냐면 당시만 해도 비트코인이 얼마나 가치가 있었는지에 대한 공통적인 합의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획을 공표한지 2달후인 2010년 3월 Bitcoinmarket.com이 출시되었고 당시 비트코인 거래시세는 약 0.003달러였다. 또한 페이팔(Papal)을 최초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매개쳬로 사용한 거래소이기도 하였다. 어쨌든 최초라는 상징성과 명예를 얻었지만, 초기에 많은 버그들이 발생하여 그때그때 패치를 적용해야했다.


     => (논평) 이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는, 이전에 없었던 비트코인 가치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제시하였고, 비트코인을 채굴했거나 이베이 등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자들에게 정말 가치가 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ㅇ 실크로드(Silk Road)

    - 2011년 2월에 설립된 실크로드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거래소와 다르지만 비트코인으로 물품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추가해봤다. 사이트명은 동양과 서양을 연결시킨 역사적인 무역경로를 따왔으며, 이 사이트 소유주인 울브리히트(Ulbricht)는 사람들이 마약조직 등 위험한 조직에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자기가 원하는 물품을 스스로 결정하고 구할수 있는 정부 통제 밖의 시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 그렇게 만들어진 온라인 암거래시장(Black Market)이었지만, 희생자가 발생하지않는 범죄(Victimless Crimes)에 해당하는 물품들만 거래되도록 관리하였다. 그 덕분에 아동음란물, 도난신용카드, 살상무기 등이 거래금지물품으로 지정하는 엄격한 정책이 적용되었다. 다만, 거래된 물품목록의 약 70%가 마약이었고, 그 엄격한 정책조차 총기규제가 강화되는 실상을 반영하여 무기판매를 허용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밀수품들도 거래목록에 추가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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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lockonomi.com >

    - 2013년 10월 울브리히트는 체포되어 자금세탁, 컴퓨터해킹 등으로 기소되었고, 이 시장이 설립된 2011년 2월부터 체포적인 2013년 7월까지 물품판매로 발생한 거래대금은 9,519,664비트코인이었고, 실크로드가 취득한 수수료는 614,305비트코인이었다. 등록된 사용자도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캐나다, 스웨덴, 러시아 등 다양하였고, 실크로드에 의한 트랜잭션발생은 122만건을 넘었다.


     => (논평) 필자가 볼때 실크로드가 비트코인 거래에 던진 시사점은 상당하다고 본다. 우선, 최초의 비트코인거래소가 생긴지 1년도 안되서 비트코인으로 물품거래가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어서, 화폐로서의 비트코인 가치를 보여줬다. 또한, 특정 국가나 대륙이 아닌 정말 '실크로드'처럼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이 시장을 사용하여 글로벌 화폐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그리고 2013년 4분기에 실크로드 스캔들 외에 미 연방선거후원금으로 비트코인 허용 등 주요이슈들과 맞물려 비트코인을 대중들에게 어쨌든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거기에 2013년 11월 비트코인에 따른 기존 경제시스템 위협, 새로운 화폐의 잠재가능성 등을 알아보는 미 상원 청문회에서조차 오히려 규제가 잘 조성된다면 비트코인을 통화수단에서 제외하지 않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필자는 이 '암시장(Darknet Market)'이 비트코인을 새로운 화폐영역의 '빛나는 스타(Bright Star)'로 만들어준 발판들 중 하나라고 평하고 싶다.



  ㅇ 마운트곡스(Mt.Gox)

    - 2010년 7월 eDonkey제작자이자 리플과 스텔라를 창립한 멕켈럽(Jed macCaleb)이 세운 마운트곡스는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70%이상을 차지하던 거대한 플랫폼이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19.3월 현재 비트코인 거래량 기준 탑10의 거래량이 20%정도이며, 단순 수치상으로만 볼때 탑 10개이상이 무너지는 효과보다 크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 당시와 현재의 비트코인 위상과 커뮤니티 규모를 보면 단순수치 상 비교는 무리가 있지만 말이다.

    - 그 정도의 거래량을 자랑했던 플랫폼이지만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킹사태에 따른 악명이 높다. 규모가 컸기에 해커들의 매력적인 타깃이 되었고 결국 거래소 자체 프라이빗 키가 도난되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해킹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운영자였던 마크(Mark Karpels)는 그 사실을 감추면서, 거래소 내부 시스템 결함이 아닌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자체의 기술결함이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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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ryptonomist.ch >

     => (논평) 마운트곡스는 설립이래 수년간 엄청난 비트코인 거래를 처리한 덕분에 거래의 유동성과 활성화를 도모하였지만, 운영자의 위선때문에 비트코인 영역의 위축을 야기했다. 우선, 투명하지 않았던 보안이슈로 인해 비트코인 시세 및 장기 하락장을 촉발하였고, 그 이슈에 대한 거짓말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뜨렸다. 비트코인 메커니즘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거래소는 수수료만 챙겨먹는 존재로 비춰졌으며, 안전하다던 블록체인이 해킹 등으로 무력화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다. 



  ㅇ 폴로니엑스(Poloniex)

    - 2014년 1월 미국을 기반으로 설립된 이 거래소는 2016부터 시작된 상승추세와 2017년 대상승장에서 엄청난 유동량을 처리하면서 당시 가장 많은 거래량을 뽐냈던 '한때 잘나간' 플랫폼이다.

    -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들을 구매하기 위하여 법정화폐를 사용해야만 했던 기존 거래소와는 달리, 폴로니엑스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핵심코인에 따른 페어마켓을 만들어 코인간 거래를 매우 용이하게 했고, 비트코인을 암호화폐영역의 기축통화로 각인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2016년부터 사용자 거래량에 따른 매도-매수 수수료 차등부여 시스템을 도입하여, 거래소 유입 및 거래 증가와 함께 이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참신한 기획성을 보이기도 하였다. 여기에 렌딩, 마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데 모아놓은 점도 주목할만 하다. 또한, 거대 금융사인 골드막삭스가 투자하는 '서클(Circle)'이라는 벤처사가 2018년 2월 폴로니엑스를 인수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진입 및 별도 스테이블코인(USDC) 제작을 통해 암호화폐 영역의 확장을 노리고 있다.

    -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의 이면에는 마냥 좋게 볼수만은 없는 측면도 있다. 2016년 6월 다오해킹사태 이후 이더리움은 해커가 해킹한 다오를 쓰지못하도록 그해 7월에 하드포크를 감행한다. 그런데'코드가 곧 법'이라며 블록체인의 변조 불가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파생분파와 어떤 딜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폴로니엑스는 이더리움의 레거시 체인을 근거로 한 이더리움클래식(ETC)을 하드포크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상장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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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inrevolution.com >


     => (논평) 폴로니엑스를 방문하면 알겠지만,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매매, 마진, 렌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덕분에 사용자 편의성이 지금봐도 상당한 수준이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했는지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바이낸스 등 후발주자에게 밀려났다. 그럼에도 2017년 코인붐을 견인했던 거래소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도 해외거래소 중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다. 다만, 이더리움클래식 상장 건은 유일하게 부정적으로 본다. 이 상장 건으로 인하여,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분열이 발생하면, 그 분파는 자신만의 명분을 내세워 포크되어 나오고 거래소가 그 포크된 코인을 상장시켜 마켓메이킹을 하는 선례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은 그렇지 않아도 거래소에 의존해야하는 암호화폐 영역이 거래소에 더욱 종속되는 효과를 가중시켰으며, 거래소가 남 모르게 채굴집단이나 큰손들과 결탁하여 별도코인을 상장시키는 이상한 헤게모니를 탄생시킨 부작용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본다.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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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오미재박 19-05-16 18:26 1   0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공님 ^^ 2편도 기대 됩니다~~
코인논객오공 19-05-17 22:24 0   0
오미재박님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코인논객오공 19-05-17 22:23 0   0
인간임당님 자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5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코인논객오공 19-05-20 23:07 0   0
제글은, 익혀 먹어야 제 맛이고, 다시 읽어야 깊이를 압니다. 읽어줘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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