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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익명성 코인 왕좌의 게임, 모네로와 지캐시 v1.0

코인논객오공 213 939 2019.05.22 00:02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

지난 몇 개의 글들로 인하여 옆길로 샜지만 다시 '익명성' 시리즈를 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좀 더 쉬운 개념이해를 위하여 특정 코인들을 소환하였고, 이번엔 '모네로'와 '지캐시'에 대한 비교입니다.

*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 익명성 코인의 선두주자들

  ㅇ 익명이라는 그 본질적 가치

    - 인간의 본질상 자신의 업적, 부, 명예 등 공개적으로 나타내고 싶은 것이 있는 반면, 남들에게 감추고 싶어하는 비밀, 컴플렉스, 기억 등이 있다. 이러한 상반된 측면 중, 익명성은 후자에 속하며 화폐의 속성에도 감추고 싶은 인간의 본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은 가치가 내포되어있다.

    - 그런 것에 비추어 볼때, 화폐 역시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거래 매개체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욕구가 내포되어있다. 그렇다보니 법정/신용화폐 등을 사용할때도 가끔은 그 활용처를 숨기고 싶을땐 현금을 활용한다. 암호화폐 역시 화폐의 속성을 갖고있으므로, 이를 사용할때 자금세탁, 불법거래 등의 블랙머니로 꼭 사용하지 않을때조차도 굳이 공개하고 싶지 않을때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전산암호기술과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금고속 현금처럼 익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게 필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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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tdegree.org >


  ㅇ 모네로(Monero, XMR)와 지캐시(Zcash, ZEC)

    - 익히 알려져있듯이, 익명성 코인은 기본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즉, 거래 당사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산암호학을 블록체인에 접목시켜 설계한 암호화폐를 말한다. 현재 대표적인 익명성 코인은 모네로지캐시 등이 있으며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 둘을 비교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 이전 글들을 통해서 지캐시와 모네로에 대해서 세세하게 살펴봤지만, 다시 한번 이 둘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기로 하겠다.



□ 모네로와 지캐시의 비교대조

  ㅇ 일반적인 사항

    - 모네로는 사전채굴로 논란이 있었던 바이트코인(Bytecoin)에서 포크되었고, 비트모네로(BItMonero)로 출시가 되었지만 초기에 지원이 변변치 않아서 곧바로 모네로로 이름이 바꼈다. 모네로는 '크립노트(CryptoNote)'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링서명, 스텔스주소 등을 활용함으로써 여러 트랜잭션을 그룹화하여 거래내역을 추적하지 못하게 한다.

    - 지캐시는 2016년 비트코인으로부터 포크되었고, zk-SNARKs라는 영지식증명 기법(자세한 내용은 여기 클릭)을 활용하여 제로코인(Zerocoin)으로 출시되었다. 이후 명칭이 제로캐시(Zerocash)로 바뀌었고 또다시 현재의 지캐시(Zcash)로 바꼈다. 이 지캐시는 기존 비트코인 코드베이스에 익명성을 가미하여 송수신 주소 및 거래내역을 숨겼다.


  ㅇ 거래처리 공개여부

     - 모네로의 경우 거래, 전송시 언제나 익명으로 처리하는 '통상적 익명성 코인(Full-time Privacy Cryptocurrency)'이다. 즉, 거래당사자가 모네로 거래시 거래 송수신자 및 거래내역을 공개하고 싶어도 할수없다. 그리고 '통상적 익명성' 특성상 항상 익명으로 처리하기 위해 수반되는 높은 수수료와 느린 검증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으나, 최근 불릿프루프*를 도입하여 보다 경제적이고 빠른 검증이 가능하다.

     * '불릿프루프(BulletProof)'는 고도로 설계된 익명거래 검증방식으로, 출력값을 선형적이 아닌 대수적으로 한데 모아서 처리하는 기법임(즉 1출력이 7kb라면 2, 3출력은 2.5kb, 2.7kb가 필요함). 이 덕분에 대규모 트랜잭션일수록 검증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90%이상 암호화 증명크기를 줄일수 있었고, 거래 수수료 역시 현저히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남.

    - 지캐시는 모네로와 달리 비트코인처럼 투명하게 거래, 전송을 할수도 있고, 익명으로 거래, 전송을 할수도 있는 '선택적 익명성 코인(Optional Privacy Cryptocurrency)'이다. 그리고 지캐시 역시 '선택적 익명성'이지만 '스텔스 트랜잭션(익명으로 거래)' 처리시 엄청난 연산능력이 필요한데, 'Sapling'이라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텔스 트랜잭션에서 메모리 사용을 기존 3GB에서 40MB로 급격하게 줄일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ㅇ 블록체인 메커니즘

    - 모네로의 블록생성시간은 2분이며, 비트코인(10분)보다 5배 빠르다. 또한, 블록크기는 네트워크 수요에 따라 커졌다 작아지는 등 동적이다. 각 블록크기는 이전 100개 블록을 기준으로, 현재 네트워크의 트랙잭션 처리량이 많아지면 블록크기가 커져서 네트워크 처리성능도 높아지며, 반대로 현재 네트워크의 트랙잭션 처리량이 적아지면 블록크기가 작아져서 네트워크 처리성능은 줄어든다.

    - 지캐시는 블록생성시간이 약 2분 30초로, 일반 블록체인처럼 블록크기는 정적이며 2MB로 고정되어있다.


  ㅇ 네트워크 상 개인정보보호

    - 모네로는 '코브리(Kovri)'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트랜잭션과 IP주소를 분리함으로써 모네로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숨기려고 한다. 아무리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래상 송수신자, 거래내역 등을 익명으로 처리하여도 사용자의 IP주소가 노출된다면 개인정보 역시 유출될수 있기때문에 또다른 차원의 개인정보보호 연막을 쳐서 진정한 익명성에 가까워지려 하고있다. 이러한 네트워크 상 개인정보보호 설계는 익명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활용될수 있기에 생각보다 큰 스케일에서 활용도가 높을수도 있다.

    - 지캐시는 네트워크 상 개인정보보호기능이 아직은 없는 실정이다.


  ㅇ 토큰 발행과 배정

     - 모네로는 우선 고정된 발행량이 없으며, 설립재단에 대한 별도 보상이 없다.

     - 지캐시는 비트코인과 같은 2,100만개로 발행량이 정해져있으며 반감기 역시 존재한다. 또한 첫번째 반감기까지는 채굴된 지캐시의 20%가 설립자, 고문 등에 배정되고, 이후에는 모든 채굴보상은 채굴자에게 돌아간다.



□ 익명성에 대한 동상이몽

  ㅇ 익명성 코인의 왕좌는 누구

    - 모네로와 지캐시가 그만의 특성과 매력도 존재하고 또한 충분히 양립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현재까지는 익명성 코인의 왕좌는 정하기 매우 어렵다. 다만, 굳이 정하자면 스텔스 트랜잭션이 기본베이스인 '통상적 익명성 코인'의 왕좌는 모네로가, 일반/스텔스 트랜잭션을 고를수 있는 '선택적 익명성 코인'의 왕좌는 '지캐시'라고 볼 수 있다.


  ㅇ 익명성 코인이 있어야할 곳

    - 다만, 이 둘과 유사한 익명성 코인들간의 경쟁구도에 치중한다면 간과할수 있는 게 있다. 바로 암호화폐 영역에서의 익명성 코인의 확고한 '포지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암호화폐도 화폐이기에 이유가 뭐든 남모르게 거래를 하고 싶은 수요와 욕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익명성 코인만의 고유몫'이 존재할거라고 본다(이 부분은 추후 별도 글로 설명하겠다).

    - 하지만 2018년 6월 일본의 금융안전청(FAS)은 익명성 코인 거래 금지를 공표하여 암호화폐가 불법거래 사용에 활성화되지 않도록 조치하였고, 최근 우리나라도 대검찰청이 거래소에 암호화폐주소 조회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그만큼 암호화폐 세계에서도 현재 법정/신용화폐 세계 못지않게 자금세탁이나 불법사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익명성 코인의 성장을 해칠수도 있다.

    - 그럼에도 필자는 개인정보보호막 아래 화폐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질이 존재하므로 익명성코인이 향후에도 존폐의 갈림길까지 가지 않을거라고 판단하기에, 익명성 코인의 선두주자인 모네로와 지캐시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 출처 : www.satoshicode.com 


*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 등 피드백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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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또치 19-06-21 08:09 1   0
잘 읽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3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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