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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팍스 아메리카나 & 팍스 블록체이나 1부(2부작) v1.1

코인논객오공 244 1,079 2019.06.17 00:02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

최근 들어 미국에 대한 책을 보면서 그 역사와 지리, 지정학 등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이 초강대국의 주요 이점들과 블록체인의 특성들을 매칭하여 분석해보는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글은 2부로 나눠지며, 1부는 세계패권국가인 미국에 대한 내용이오니 국제질서에 대하여 공부한다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필자와 출처'는 밝혀주세요). 


□ 패권주의의 서막

  ㅇ 미국 독립혁명(American Revolutionary War)

    - 미국의 독립혁명(또는 독립전쟁)은 1775년부터 1783년에 걸쳐 진행된 대영제국과 북미 신대륙의 13개 식민지 사이의 전쟁으로, 미국 독립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

    - 독립혁명이 일어난 원인은, 본국인 영국과 식민지인 북미 간 갈등이었다. 식민지는 1750년대 진행된 '프랑스-인디언 전쟁'에서 영국군과 함께 프랑스군에 맞서 싸워 승리했지만, 정작 영국으로부터 받은 건 그 전쟁으로 인한 재정악화로 인한 '세금부과'와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으로 개척금지에 따른 '이주제한'이었다. 특히, 세금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요인이었기 때문에 식민지 주민들과 영국내 식민지와의 교역상인의 반발로 결국 홍차에 대한 세금을 제외하고 세금을 폐지하였다.

    - 하지만 그 과정에서 이미 영국은 본국의 자존심이 훼손되었다고 생각하였고, 식민지는 자기지역의 자치권이 훼손되었다고 생각하여 상호 불신과 긴장관계는 더 심해진 와중에 1773년 보스턴항구에서 영국 배에 어마어마한 차 상자를 식민지인들이 바다에 버린 '보스턴 차 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를 계기로 되어 결국 영국은 식민지와의 전쟁을 개시한다.


  ㅇ 블록체인 혁명(Blockchain Revolution)

    -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을 가진 자 또는 단체(이후 '사토시')가 2008년 10월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라는 논문을 공개하였고, 2009년 1월 3일 'The Times 03/Jan'2009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llout for banks' 라는 메세지를 담은 제네시스블록을 발행하면서 블록체인에 구현된 비트코인을 세상에 내놓는다.

    - 사토시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필자는 이 사건을 감히 '블록체인 혁명'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필자가 생각하는 이유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매우 많지만) 다음과 같다.

    - 첫째로 블록체인이라는 의미있는 혁신을 비트코인을 매개체를 통해 실제 구현하여 만 10년이 넘게 경제, 사회, 산업 등 여러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로 탈중앙 커뮤니티속에서 자생하면서 국가를 초월한 범 세계적으로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사토시가 제네시스블록에 담은 메세지가 현실세계, 특히 기득권층에 대한 도전장이자 선전포고로 보였기 때문이다.


  ㅇ 본론에 앞서

    - '팍스(Pax)'란 라틴어로 평화를 의미하는데, 그 뒤에 국가명이 오면 '그 국가의 패권에 기반한 장기간의 평화'라는 의미로도 통용된다. 일찌기 로마 제국이 기원전 27년부터 180년까지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 통치하에 전쟁을 통한 영토확장과 안정적인 국가경영으로 '팍스 로마나(Pax Romana)'가 시작된 이후 막강한 국가나 제국에 사용되었다.

    - 이 글에서는 현대 패권국가인 미국이 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를 이룰수 있었는지에 대한 분석과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다양한 분야와 국가에 위세를 떨치며 '팍스 블록체이나(Pax Blockchaina)'를 어떻게 이룰수 있을까에 대한 필자만의 생각을 언급할 것이다.

    - 자, 그럼 시작해보자. 늘 느끼는 거지만 이번 글도 잘 해낼지에 대한 설렘과 부담이 혼재한다. 여튼 이번 글도 너무 딱딱하고 길어지지 않길 바람과 동시에,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생각과 비교대조하며 '현실판 현재 패권'와 '디지털 미래 패권'을 짚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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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lobalresearch.ca >

□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ㅇ 지리적 및 지정학적 이점

    - 미국은 가장 단시간에 가장 적은 피를 흘리고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세계에서 가장 알짜배기 땅을 물려받았다. 미국에 있는 수로는 총 28,300Km이 넘는데, 특히 망조직으로 구성된 미시시피 강(25,000Km)만 해도 지구상의 다른 수로를 다 합한 것보다 훨씬 길다.

    - 이렇게 길면서도 망으로 구성된 수로 덕분에 미국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세계에서 압도적인 자본창출의 기회를 갖고있으며 세부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긴 수로는 운송의 핵심요인이다. 운송거리가 긴만큼 운송단가가 저렴해지며, 대량 수요가 존재해도 효율적으로 운송할수 있다. 즉, 아주 적은 비용으로 강 수로망을 따라 어디든 도달 가능하다(물리적 이점). 둘째로, 인공적인 기간시설이 크게 필요없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국가발전을 위해 도로, 철도 등 기간시설 설치가 필요하고 그래서 많은 세금을 걷어야한다. 그런데 미국은 강들이 직간접으로 경제적 진출을 가로막는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해준 덕분에 개발비용이 낮다(경제적 이점). 셋째로 강은 통일을 촉진하고 통합된 수로망은 방대한 영토마저 하나로 결속시킨다. 저렴한 운송비 덕분에 운송경로를 따라 위치한 지역들의 경제적 사회적 교류가 촉된되며 문화적 정치적으로도 다변적이고 밀접한 결속력을 갖추게 된다(사회적 이점)

    - 그런데 강 수로 못지않게 '미국의 땅' 역시 상당한 이점을 갖고 있다. 위도 48도 아래에 위치한 온난한 기후의 땅은 사람이 거주하고 작물을 경작하기에 충분할만큼 온화한 동시에,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곤충들의 서식을 제약할만큼 서늘하다. 또한 쓸모있는 영토의 대부분은 경작하기 쉬운 하나의 땅덩어리고 존재한다. 미국 중서부는 1억 3,900만 헥타르에 달하는 세계최대의 비옥한 경작지다. 미국의 수로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토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미국을 초강대국의 지위에 올려놓는다.

    - 그런데 더 기가 막힌건 이 토지들이 세계최고의 수로와 거의 완벽하게 겹친다는 사실이며, 이것까지 감안하면 이런 토지들의 가치와 중요성은 몇 배로 높아지고, 그 덕분에 국내 경제개발의 기회가 풍부해졌다.

    - 사실 대부분의 국가들은 강이 길지 않거나 망으로 되어있지않은 지리적 제약 때문에 운송단가가 높은 육로를 통해 상품을 그나마 가까운 연안지역으로 운송하고 거기서 다시 세계각국으로 운송할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미국은 국내 상품 유통이 매우 저렴하고 쉬운 덕분에 세계 무역 체제에 대한 의존도가 역사상 GDP의 15퍼센트를 넘은 적이 없다. 

    - 미국의 이러한 지리적 이점 외에 지정학적 이점도 상당한데, 지역적 완충지대, 지역세력들, 해양완충지대, 잠재적 해외경쟁자로 나눠 볼수 있다. 첫째로 지역적 완충지대에 관해서다. 멕시코쪽 미국 남쪽 국경지역은 사막이거나 고지대, 아니면 고지대에 위치한 사막이다. 한편 캐나다와의 국경은, 동쪽으로 산맥과 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숲이 있고, 서쪽으로는 로키산맥이 버티고 있다. 그나마 갈등이 야기될 지역은 중간부분인데, 우선 이 지역은 조지아 해협이 버티고 있으며, 다행히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캐나다-미국간 동질성이 많은 지역이다. 둘째로 지역세력들에 관해서다. 남쪽의 멕시코는 산악지대가 대부분이라 운항가능한 강도 없고 경작가능한 대평원도 없다. 이 때문에 지역들이 서로 단절되어 있으며 자본집약적 기간시설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본을 창출할 역량이 가장 부족한 국가들 중 하나다. 캐나다도 멕시코와 비슷하게 통합이 어렵다. 캐나다 로키산맥은 브리티시컬럼비아와 대초원을 나누며, 반복된 빙하작용은 대초원과 온타리오 주를 갈라놓는다. 또한 거대한 순상지(楯狀地)는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를 갈라놓는다. 셋째로 해양완충지대에 관해서다. 미국의 서쪽에는 거대한 태평양이 있고 동쪽에는 대서양이 있다. 덕분에 미국은 북미대륙 외부에서 비롯되는 침략으로부터는 대체로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잠재적 해외경쟁자에 관해서다. 북미침공을 위해서는 미국 본토의 3억이상의 인구를 감당해야하고, 거대한 대륙으로 건너가 수륙양면 공격을 감행할수 있는 엄청한 군대 이상의 힘이 필요하고 따라서 침략할 함대를 건조할 전략적 재량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미국 독립후 그렇게 할 국가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ㅇ 브레튼우즈 체제

    - 제2차 세계대전은 여러가지이유로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쟁인데 그 중 2가지가 중요하다. 첫째로 참전국들이 모두 여러가지 산업기술을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에서 산업국가들 간에 발생한 최초의 군사적 충돌이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즈음 모든 주요 참천국들은 산업화를 완성했고, 기관총과 군복 제조에서부터 식량배급 등 병참 기능에 이르기까지 산업화 기술을 응용했다. 둘째로 참천국들 가운데 한 나라가 마침내 성숙한 국가로 당당히 서게 되었다. 바로 '미국'이다. 당시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미국이라는 한 나라에 군사력이 대거 집중된 사례였다. 문제는 승전의 전리품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였는데, 한가지 뻔한 해결책은 미국이 추축국과 서유럽 제국들을 흡수해버리고 팍스 아메리카나, 즉 미국이 지배하는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그림이었다. 점령당한 유럽국가들과 미국에 맞서는 소련 역시 당연히 그럴거라고 예상했다. 왜냐면 자기들도 그동안 서로에게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

    - 하지만 그렇게 세계를 직접 통치하는 방식은 미국의 스타일과는 맞지 않았다. 다른 나라보다 도덕적으로 고결해서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유에서였다. 그래서 미국이 고심 끝에 생각해낸 계획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략적 신의 한수로 평가된다. 미국은 나름대로의 계획을 수립하고 난 후 1944년 7월 1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연합국가들을 뉴햄프셔 주 소도시 '브레튼우즈'에 불러 모아 회의를 열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미국의 비전을 제시한다. 여기서 바로 그 유명한 '브레튼우즈체제'가 공개되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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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브레튼우즈에 모인 각국 대표들의 모습 (https://www.hankyung.com) >


    - 브레튼우즈체제를 통해 '자유무역'이란게 '발명'되는데 그 여파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당시만해도 수입 등 자국 시장으로의 접근을 매우 경계하고 통제하고 반대로 자국의 기업들이 접근할 시장을 찾던 시대였다. 그런데 전쟁이후 핍박해진 지구상에 살아남았던 미국 스스로 자국시장을 열어버렸다. 둘째로 당시엔 사고없이 안전한 교역을 위하여 자국의 모든 상선과 화물을 보호하는게 매우 중요했으며, 따라서 큰 규모의 군사력이 필요했다. 그런데 전세계에 힘이 미칠수 있는 유일한 국가, 미국이 모든 해상 운송을 보호한다고 공언해버린다. 셋째로, 미국은 미국이 그린 계획에 합류하면 소련으로부터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한다. (단, 냉전만큼은 미국이 원하는 방식으로 싸우도록 내버려둔다는 조건이 붙긴했다).

    - 이런 파격적인 조건을 마다할 국가는 없었다. 실제로 연합국가들 조차 미국의 대대적인 원조없이 회생할수도 없었고 소련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었다. 당시 미국은 유일하게 잠재력있는 소비시장이 있고, 유일하게 가용자본이 있으며, 유일하게 안보를 보장할 군사력이 있다. 따라서 브레튼우즈에 모인 국가대표자들은 끝판왕 미국에 붙던지 아니면 철의 장막 저편으로 사라지던지 선택해야했는데 그 선택은 명확했다. 이후 브레튼우즈체제는 삽시간에 확산되었고, 이후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배운 그 역사가 세상에 펼쳐졌다.


  ㅇ 젊은 인구구조

    - 국가경쟁력을 분석할때 인구학처럼 고정성과 확실성을 주는 요인도 없다. 이념, 정치, 경제 등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인과 달리 인구학은 사망률과 출생률만 알면 대략적인 인구구조를 계산할수 있다. 현재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진영 전체에서 장년층 인구비중이 전례없이 높아지면서 대규모 잉여 자본이 창출되고 있고, 이로인해 자본비용과 투자에 대한 고수익 가능성이 하락하고 있다. 이들 국가들에선 하나같이 은퇴직전인 50~60대 인구(장년층)와 장년층 진입직전인 30~40대 인구(청년층) 사이의 역전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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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별 미국 인구 피라미드(https://thesocietypages.org) >


    - 미국도 인구역전현상이 일어나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며 그렇게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미국은 거의 모든 다른 주요국가들보다 전체적으로 인구가 젊다. 늦은 도시화와 광활한 영토 덕분에 아파트단지가 아닌 교외 단독주택의 주거형태를 띄게 되었고, 덕분에 자녀수가 줄어드는 속도와 강도가 낮았다. 둘째로 다른 문화권보다 이민자들로 하여금 자국 문화에 훨씬 수월하게 동화시켰다. 민족집단주의가 지배적인 대부분의 국가와 달리 정착민으로 구성된 국가의 경우, 특정 민족이나 지역이 체제를 장악하지 않기때문에 외부인이 주류에 섞여 동화하기가 쉽다. 셋째로 미국의 인구감소는 겨우 한세대 동안 발생하였다. 주요 국가에서 목격되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들은 그들 세대보다 적은데 반해 미국은 다행히도 가까스로 역전현상을 피하면서 베이비붐세대가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약간 불편한 시기를 지나면 상황이 다시 호전된다.   


  ㅇ 셰일혁명

    - 대부분의 석유는 퇴적암의 층과 층 사이에 같이 플랑크톤같은 생물체로부터 만들어진다. 수백만년동안 열과 압력이 가해지면 이 생물체들의 시체가 석유로 변하고 이 석유가 암석을 뚫고 솟아오르다가 통과하지 못하는 지층(불침투성 암반)에 도달한다. 이런식으로 석유를 가두고 있는 암석층의 유형들 가운데 하나를 '셰일(Shale)'이라고 부른다. 셰일은 퇴적암으로서 수천만년 전에 바다 밑바닥에 쌓였는데, 원래 해상있었던 관계로 보통 드넓은 지역에 얇게 퍼진 상태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기법으로는 뽑아내기 어려워 채산성이 떨어졌는데, 수평으로 뽑아내는 '수평시추'기술과 수압으로 암석을 깨부수는 '수압파쇄'공법 덕분에 채산성은 계속 높아지면서 오랫동안 지속 생산가능한 에너지가 됐다.

    - 이 셰일혁명 덕분에 미국은 여러 이득을 보게 된다. 첫째로 2010년만해도 셰일산업부문에서만 15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충손, 채광, 철강 등 연관산업에서 추가로 2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둘째로 무지막지하게 셰일을 뽑아낸 덕분에 미국에서 유가가 하락하여 수억달러가 절약되었다. 셋째로 셰일이라는 든든한 에너지원 덕분에 러시아의 변덕, 나이지리아의 폭동, 이란의 엄포 등 산유국들의 추세에 점점 무뎌지면서 국가 안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더 놀라운 사실은, 셰일생산을 위한 거대자본이 있고, 수많은 숙련자가 있으며, 대부분의 지주가 민간인이어서 협조가 수월하고, 기존에 설치된 송유관과 도로 등의 인프라가 있는 미국이 매우 유리하고 보수적으로 봐도 2035년까지 제대로 셰일을 생산하는 국가가 안 보일정도다.

    - 한마디로, 셰일 하나때문에 미국은 경제적으로도 전략적으로도 다른 모든 선진국들보다 한수 위에 있게 되었고, 심지어 자유무역과 지구경찰을 자부했던 미국이 브레튼우즈체제에서 발을 빼게 되는 계기가 된다.



※ 이번 글을 쓰기 전 습작한 흔적을 공유합니다(2부 내용을 추측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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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이어집니다..


※ 출처 : www.satoshicode.com 


*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 등 피드백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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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내세상 19-06-19 14:49 1   0
늘 고생이시네요. 탱큐입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2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마린 19-06-19 23:14 1   0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4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WEBUS 19-06-20 11:12 1   0
혁명과 패권! 가즈아 ^^

축하합니다! 행운의 2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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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시인오공입니다.이번 시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누군가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있습니다.여러분들도 살면서 내외적인 사건, 사람들을 통해 슬픔, 고마움, 깨달음을 얻을텐데,그러한 일상의 한 단면을 개인적으로 공유하는 시라고 보시면 됩니다.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라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시길 ...
646 | 75 | 2019.06.13

[오공]'익명성 기술' 시리즈를 마치면서 v1.0 224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이번 글은 '합의프로토콜(Consensus Protocol)'시리즈 이후 기고한 '익명성 기술(Privacy Technology)'를 마친 소회를 공유합니다.우선, 제가 '익명성 기술(Privacy Technology)'에 대해서 소개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로, 암호...
858 | 124 | 2019.06.10

[오공]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May 31, 2019) v1.1 237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레이븐 개발자 사정상 지난 5월 31일, 3주만에 회의가 있었고 조금 늦었지만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기고 및 포스팅 일정이 조금 꼬여서 회의가 끝난지 며칠 지나 공유한 점 양해바랍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필자와 출처'는...
985 | 119 | 2019.06.07

[Privacy]익명성 코인은 왜 존재하는가 // Privacy coin's reason for being v1.1 19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포럼 초기의 '합의프로토콜'시리즈에 이어 작성공유한 '익명성 코인'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원래는 진작 공유했어야하지만, (제가 쓴글이어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공유하기를 꺼렸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개선할 여지가 보이지 않아 그대로 공유하는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
928 | 106 | 2019.06.05

[Raven]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April 27, 2019) v1.0 271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거꾸로 시간을 거술러올라가면서, 기존의 '레이븐 핵심 개발자 회의'분석과 논평을 종종 공유하겠습니다. 참고로 5월 24일에는 회의가 없었습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인간적으로 '필자와 출처'는 밝힙시다).□ 소재별 회의 주...
1,104 | 151 | 2019.06.01

[Poem]한편의 시 "코인 순례길"(Pilgrim to Coinland) v1.0 144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시인 오공입니다.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자작시 하나 공유하오니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순례길(The Pilgrim), Wib Dawson 作 >신은 나에게 다가와 속삭인다,"코인을 알기전으로 데려다줄수 있다"고.다만, 현재 이익이면 그 절반을 회수하고,현재 손해라면 ...
691 | 83 | 2019.05.28

[Ethereum]'제62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분석 및 개인 논평 v1.0 22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격주로 진행되는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62차)가 있었으며, 그 내용과 분석, 논평을 공유합니다.어김없이 어려운 내용이 담긴 이더 개발자 회의 글이지만, 부담반 설렘반으로 그 내용을 바로 듣고 정리하는 필자를 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
961 | 117 | 2019.05.25

[Privacy]익명성 코인 왕좌의 게임, 모네로와 지캐시 v1.0 21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지난 몇 개의 글들로 인하여 옆길로 샜지만 다시 '익명성' 시리즈를 이어가겠습니다.다시 한번, 좀 더 쉬운 개념이해를 위하여 특정 코인들을 소환하였고, 이번엔 '모네로'와 '지캐시'에 대한 비교입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익명성 코인...
999 | 114 | 2019.05.22

[Raven]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May 11, 2019) v1.0 33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개인적으로 특정 암호화폐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지양하지만 제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는 예외입니다.비트코인, 이더리움, 코스모스(아톰) 등이 바로 그 예외사항이며, 작년에 처음 알았지만 올해 들어 관심을 가진 '레이븐(Raven)'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가...
1,877 | 167 | 2019.05.19

[Insight]역대 주요 코인 거래소의 변천사(2부작) 2부 v1.0 18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이전 1부글에 이어서 '역대 주요 거래소의 변천사' 2부를 소개합니다.소개할 거래소를 더 추가할까 하다가 일단은 지난 3월에 작성한대로 공유해드립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ㅇ 코인베이스(Coinbase) - 2012년 6월 브라이언 암...
736 | 100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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