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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자산형 토큰'과 '가치의 토큰화'(feat.STO) v1.1

코인논객오공 93 1,069 2019.07.04 23:50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

저는 어느순간부터 2017년 코인붐을 촉발한 요인들중 하나인 ICO가, 

다음에 도래할 또하나의 코인붐에 유사한 양상이되 다른 형태로 재현될거라고 기대해왔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 주인공이 STO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산토큰화에 대한 고찰을 해봤고 이 글은 그 고찰의 단면입니다. 

따라서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자산토큰화와 비교하면서 읽으시면 더욱 의미가 있을것입니다. 

이 글은 4월에 작성되었음을 참고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필자와 출처'는 밝혀주세요).  


□ STO와 자산형토큰

  ㅇ 증권토큰제공(Security Token Offering, STO)이란

    - 요즘 STO이 핫하다. 사실 2월 초에 작성한 이전글을 통해, 필자는 'ICO와 STO에 대한 고찰'을 통해 STO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지만, 앞으로 도래할 코인붐의 단초가 될수도 있어 다시한번 개념을 짚어보겠다. STO는 ICO의 일종으로, 발행 토큰이 증권성격을 지니고 주최측이 해당 국가의 증권거래법에 따라 자금을 조달받는 방식이다. 기존 ICO와 다른점은 사업진행시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한다는 점이다.

    - STO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째로 비지니스를 목적으로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투자상품을 내고 사전에 투자자들의 이익을 위한 비지니스 실체가 있는 증권발행형STO이 있고, 둘째로 부동산 등을 담보로 자산을 유동하거나 분산소유할 목적으로 한 자산유동화형 ST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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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unch.quantmre.com >


  ㅇ 자산형토큰(Asset Token)이란

    - 이 글을 통해 다룰 STO는, 앞서 언급한 분류에서 자산유동화형STO이지만, 엄밀히 따질때 '자산에 대한 발행인과 투자자의 권리를 포함하는 토큰'에 대한 글이기에 '자산형토큰'에 한정하겠다. 그 이유는, 첫째로 STO에 대한 글을 쓴다면 5부작 이상을 쓸정도로 긴 분량이 되기 때문이고, 둘째로 STO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세부분야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ATO(Asset Tokenized Offering)는 부동산과 같은 자산의 사용권을 토큰화하여 이를 사전에 판매하는 서비스이다.

    -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자산형 토큰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겠다. 어떤 자산이나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그것을 토큰화하고, 향후 그 가치가 증감이나 성공여부에 따라 그 토큰 보유에 따라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그 대상은 이미 흔하게 거론되는 기존의 기업자체나 그 기업의 주식, 건물 등의 부동산이 될수도 있고, 더 나아가 가치를 특정할수 없는 미술품 등의 유형의 예술품 뿐만 아니라 만질순 없지만 우리삶을 풍성케하는 음악 등 무형의 예술품이 될수도 있다.

    - 이 글은 아쉽게도 STO의 한 단면을 다루지만 그럼에도, 읽으면서 실제로 STO에 어떤 움직임이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가까운 미래에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예측하는 밑거름을 얻길 바람과 동시에, STO가 뭔지 나는 잘 모르겠고 그냥 좋은것이라는 밑도끝도없는 자기합리화에 철저히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필자는 바라는 바이다.



□ 부동산의 자산화토큰

  ㅇ 당신도 건물주가 될수있다?!

    - 부동산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여기선 편의상 건물로 한정하겠다. 건물은 가치즉정이 가능한 현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자산화토큰이 가장 먼저 도입되고 큰 위력을 보일수 있는 분야다. 사실 토큰과는 별개지만, ATO와 유사한 기존의 펀드방식이 있다. 그것은 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이하 '리츠')로, 소액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하고, 그로부터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신탁이다.

    - 다만, 리츠는 시장거래량이 부족할 경우, 거액투자자나 기관투자자에게 매매하기 어려운 유동성 문제가 있고, 리츠회사가 부동산을 직접 보유함에 따라 의사결정시 그때마다 주주총회를 열어야하는 거버넌스 문제가 존재한다. 이에 ATO를 통한 자산화토큰으로, 부동산 자산을 작은 단위로 나눈후 거래소 등에 유통함으로써 거래량이 높아지게(유동성↑) 만들수 있고, 투표 도구를 만들어서 토큰비중에 따른 전자투표를 통해 투명하고 간단명료하게 의사결정(거버넌스 문제해소)할수 있다.

    - 결론적으로, 전통적인 부동산 소유개념처럼 온전히 건물 하나를 소유하는 것이 아닌, 토큰 보유 비중에 따른 건물 소유권을 소지하게 되는 것으로 '단독 건물주'는 아니지만, 투자개념으로 볼때, 복수의 건물에 투자하거나 패키지상품에 투자하여 '분할 소유자'로서 단순 암호화폐 투자보다 리스크 적은 투자를 할 수 있다.


  ㅇ 사례와 가능성

    - 예를 들어보겠다. 2018년 10월 미국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아스펜 리조트가 전체 가치의 18.9%에 상당하는 지분을 토큰화하여 1,800백만 달러를 모금하였다. 참고로, 이 ATO는 미국 SEC 규제조항 중 Reg D 506(c)에 따라 해당 증권형 토큰인 아스펜코인(Aspen coin)이 발행되어 투자자들에게 지급하였다. 현재 이 아스펜 코인은 미국 대체거래소(ATS) 승인을 받은 템플럼 마켓(Templum Market)에 상장되어 거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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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emplummarkets.com/aspen >


    - (이점) 우선 투자자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조건없이 일반 투자자가 소액(낮은 진입장벽)으로도 해외에 있는 부동산 투자까지 가능하다(낮은 물리적 장벽). 주최측입장에서는, 건물 한개가 아닌 여러 부동산을 구역, 연식 등으로 나누거나 그룹핑하여 다양한 패키지상품으로 구성할수 있다(유연한 상품구성). 또한, 자산화 토큰을 담보로 하여 대출이 가능하고, 자산의 유동성과 거버넌스 문제가 해소되는 만큼 더 빠르고 쉽게 거래할 수 있으며, 그렇게 거래되는 토큰 시세를 통해 자산의 현재 가치도 추정하기 용이하다.

    - (한계점) 사실 앞서 말한 대부분의 이점을 누리려면, 우선적으로 부동산 자산 토큰화에 대한 법적 규제가 명확해야 한다. 물론 돈은 기술과 규제보다 빠르기에 현행법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일부 선구자들은 아슬아슬하게 사업모델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겠지만 말이다. 우선, 투자자입장에서는 투자대상 건물에 건물주가 얘기하지 않은 채무, 저당권 등이 있는지 사전에 명확하게 파악해야하며, 주최측이 제때에 정직하게 배당을 해준다고 믿어야 한다. 더 악성 건물주의 경우, 실제 가치보다 뻥튀기하거나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부동산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ATO를 진행할수도 있다. 이렇듯, 자금모집, 배당, 소유권 인정, 다국적일경우 국가간 합의 등 아직은 해결되어야할 사항이 많다.



□ 예술품의 자산화토큰

  ㅇ 앤디워홀을 그대 품안에

    - 예술은 세부적으로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여기선 미술품에 한정하겠다. 미술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오르고 금융위기때도 등락이 적은 안전자산이지만, 보통 작품당 가격이 너무 비싸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부담되며, 건물과 같은 부동산과 달리 그 가치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만약에 앤디워홀 같이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ATO를 통해 판매한다면, 당신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가. 이게 그저 장래에 일어날 막연한 가설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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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theartnewspaper.com >


  ㅇ 사례와 가능성

    - 예를 들어보겠다. 2018년 6월 그 유명한 앤디워홀의 1980년작 ‘작은 전기의자(Small Electric Chairs)’ 14점이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을 통해 블록체인상에서 암호화돼 판매되었다. 블록체인 기반 예술품 투자플랫폼인 '매세나스(Maecenas)'를 통해 시행된 이 경매에서 약 800명의 입찰자 전원이 스마트컨트렉트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ART토큰(주최측 발행토큰)으로 입찰하였고 달러기준으로 총170만 달러가 모였다. 참여절차를 안내하자면, 매세나스 홈페이지(www.maecenas.co)를 통해 신원검증을 통과하여 계정을 등록후, 작품의 기원의 모든 데이터에 접근하여 살펴본 뒤, 암호화폐를 매세나스 지갑에 전송하여 더치옥션*방식으로 입찰에 참여하면 참여비중에 따른 분할 소유권을 얻는다.

     * 더치옥션(Dutch Auction) : 네덜란드식 경매로도 불리는 더치옥션은 매도자가 최고 호가부터 가격을 낮추다가 매수 희망자가 나오면 일괄 매도하는 방식으로, 다수가 참여하는 이번 사례의 경우 여러명의 매도자가 각자 제시한 입찰가중 지분이 모두 매각되는 시점의 최저 가격을 모든 수량의 최종 매각 가격으로 결정하게 됨.

     ※ 참고로, 소더비와 함께 전세계 예술품 경매업체를 양분하는 크리스티(Christie's)도 블록체인 기반 예술품 등록업체 아토리(Atory)와 손잡고 2018년 10월부터 미술품을 블록체인을 통해 경매하여 입찰 참여자들로 하여금 분할 소유권을 부여하고 있다.

    - (이점) 미술품 거래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기원(Provenance)을 블록체인을 통해 확실하게 보장하기 때문에, 보유 및 재판매시에 해당 작품에 대한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여준다. 또한, 기존에 어마어마한 가격때문에 투자하지 못했던 일반 투자자들의 여러 작품들과 그 화가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미술전시, 작가후원 등이 활발해지므로써 미술시장 전반의 성장을 촉진될수도 있다.

    - (한계점) 디지털 기술이 미술품 토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는다. 우선, 미술품 진위 여부를 감정할 믿을만한 평가자(기관)이 필요하고, 미술품 보관, 유지보수, 전시 등 관리에 대한 거버넌스 주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부동산 자산 토큰화와 달리 미술품 자산 토큰화에 대한 반대가 미술계에 높을수도 있다. 일부 화가들의 경우, 자신의 작품을 돈으로 매길수 없다고 하는데 하물며 토큰으로 환산하여 거래소 등을 통해 누구가 쉽게 교환/매매하게 되는것을 과연 용납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 저작권의 자산화토큰

  ㅇ 콘텐츠 제공자로서 내 몫은 내가 챙긴다

    - 하루가 다르게 음악, 책, 뉴스 등 콘텐츠가 늘어나고 그 컨텐츠의 소유권의 중요성이 늘어나는 현대사회에서 저작권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이런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형자산을 토큰화 한다니 단번에 와 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작권과 블록체인과 결합했을때, 컨텐츠 제공자가 체감하는 것은 부동산, 예술품보다 더 클것이다.

    -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악의 경우, 음원수익중 44%는 제작사로, 40%는 음악서비스업체로 가고, 작사/작곡가 등 저작자가 10%, 가수/연주자가 고작 4%를 갖는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단순계산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컨텐츠 플랫폼 측이 50%를 갖는다 해도 저작자나 시행자가 나머지 50%를 갖는다면 가히 형멱적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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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x.net >


  ㅇ 사례와 가능성

    - 예를 들어보겠다. 저작권 관련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의 예시는 멀리있지 않다. 한때 양질의 글이 꽤 많이 올랐던 '스팀잇(Steemit)'이 그 주인공이다. 스팀잇에 글을 써서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그 글에 댓글을 달거나 보팅(좋아요 같은 격)을 주는데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 이렇게 상호간 글 포스팅-댓글 및 보팅을 통한 관계를 맺기에 '블록체인SNS'라고 할수 있다. 참고로, 글을 올려서 보팅 등 호응을 얻거나 보팅을 하면, 이자가 지급되는 스팀파워나 달러와 교환되는 스팀달러가 지급된다. 보상덕분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고 거기에 보팅, 댓글로 지속 참여하도록 설계되어있으며, 여기서 개인은 1인 미디어나 출판사가 될수 있다.

    - (이점) 앞서 스팀잇의 사례에서 살펴봤듯이, 블록체인을 통하여 기존 방식보다 더 간단한 절차를 통해 더 나은 보상율을 기대할수 있고, 중개자 개입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스마트컨트렉트에 따라 저작권 계약의 이행을 강제하면, 변호사 등 전문가를 대동한 소유권 이전 절차와 비용을 줄일수 있다. 가령, A의 계좌로 컨텐츠B의 저작권 소유 댓가 100만원을 보내는 사람에게 컨텐츠B의 소유권을 이전한다'고 스마트컨트렉트에 프로그래밍하면 그 조건 충족시 속임수 없이 계약이 이행된다.

    - (한계점) 블록체인이 능사는 아니다. 중개자가 없는 경우, 점점 더 많은 컨텐츠들이 수준과 전문성이 떨어져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되는 가정도 배제할수 없다. 또한, 저작자가 블록체인 지식이 떨어져 컨텐츠 중개자 대신 블록체인 전문 중개자를 고용할수있는 촌극이 벌어질수도 있다. 게다가 향후 한동안은 블록체인에 등재된 저작권이 기존의 비(非) 블록체인에 등록되어있지 않았나 확인해야할수도 있다.



□ 자산의 토큰화를 넘은, '가치의 토큰화(Tokenization of Value)'

  ㅇ 또다른 코인붐과 지각변동

    - 필자는 1번째 반감기 이후의 코인붐이 비트코인 초기 생존 성공과 코인 매니아층 덕분에 촉발되었다고 본다. 2번째 반감기 이후의 코인붐이 알트코인 갯수만큼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암호화폐 잠재력 발견과 개인투자자들, 그리고 ICO덕분에 촉발되었다고 본다. 그렇다면 1년을 앞둔 3번째 반감기 이후의 또다른 코인붐이 온다면 그 촉매제는 무엇일까.

    - 필자는 그 촉매제가 STO와 IBC라고 생각한다(IBC에 대해선 다른글 중간 부분을 참조). 그만큼 STO는 정부와 당국이 규정을 명확히 하면서, 개발자와 운영자, 그리고 사용자가 그 기조에 맞춰서 그만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면 그 파급력은 상당할 것이다.

    - 그 여파는 코인붐에 그치지 않을수도 있다. 본문에서 살펴봤듯이, 자산형 토큰을 통해 유무형 자산이 토큰으로 전환될 것이며, 그 중 일부는 단순 자산이라기보다는, 인간의 욕구나 관심이 투영되는 예술품, 아이디어 같은 것, 바로 '가치' 그 자체가 토큰화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것이다.


  ㅇ '꿈보다 해몽'이 되어선 안된다

    - STO에 대해 좋게 보는 누군가는 '비트코인은 법정화폐를 대체하고, STO는 월가를 대체한다'고 말한다. 그 취지에는 공감하나 잠시 진정하고 비트코인과 STO에 대한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것이다.

    - 우선, STO 및 자산토큰화에 대한 제도화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앞선 부동산, 예술품, 저작권만의 사례를 들었지만 전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힌다. 그 이유는, 선구자들이 돈을 벌기 싫어서가 아니라 돈이 되지만 정부와 당국에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기에 로비를 하거나 현행법상에서 철퇴가 오지 않는 한에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며, 따라서 관련 인프라 구축도 잘 추진될리 없다. 아울러, 대중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부동산 영역에서는 기존의 부동산 기득권층의 반발, 예술 영역에서는 예술을 디지털 자산으로 환산하는 것에 대한 예술가의 설득, 저작권 영역에서는 컨텐츠 제공자가 부담되지 않을정도의 저작권 블록체인화에 대한 교육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선행조건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건 자명해 보인다.

    - 비트코인이 결제다운 결제도 안되고, 이더리움이 스케일링 이슈때문에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 컨트렉트를 보여주는 현재, STO는 커녕 자산토큰화로 갈길은 매우 멀어보인다. 블록체인이 능사가 아니라지만 블록체인 영역으로 끌고와서 할수 있다면 그것은 대박일것이다. 전화와 이메일이 처음 발명될때도 그것이 세상 모든것을 바꿀것처럼 난리법석이었지만 막상 당시에는 사용하는게 답답하지 않았던가. STO와 자산토큰화도 향후 공유경제와 맞물려 세상을 상당히 바꿀수도 있다. 어쨌든 필자생각에는 이 자산토큰세계도 영화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처럼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린 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 출처 : www.satoshic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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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콩자 19-07-05 19:35 0   0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4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마린 19-07-05 20:33 0   0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3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하이디 19-07-06 07:19 0   0
오공님 감사합니다 ~^:^~노트에  필기함서  열공
머리가  미워요
달나라에  이사간듯요
그래도 달나라에  따라가서라도    ~~~~
허브가즈아~~
아미 19-07-06 08:14 0   0
정보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3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용용 19-07-06 10:45 0   0
덕분에 다시한번 리마인드 잘해봅니다. 가즈아~~

축하합니다! 행운의 4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daniel4 19-07-06 20:04 0   0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1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코인리치 19-07-06 22:44 0   0
프린트각입니다~~^^ 오공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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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가치'라는 이름(원작 : 김춘수의 '꽃') v1.1 141

안녕하세요, 코인시인오공입니다.이번 시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누군가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있습니다.여러분들도 살면서 내외적인 사건, 사람들을 통해 슬픔, 고마움, 깨달음을 얻을텐데,그러한 일상의 한 단면을 개인적으로 공유하는 시라고 보시면 됩니다.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라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시길 ...
646 | 75 | 2019.06.13

[오공]'익명성 기술' 시리즈를 마치면서 v1.0 224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이번 글은 '합의프로토콜(Consensus Protocol)'시리즈 이후 기고한 '익명성 기술(Privacy Technology)'를 마친 소회를 공유합니다.우선, 제가 '익명성 기술(Privacy Technology)'에 대해서 소개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로, 암호...
858 | 124 | 2019.06.10

[오공]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May 31, 2019) v1.1 237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레이븐 개발자 사정상 지난 5월 31일, 3주만에 회의가 있었고 조금 늦었지만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기고 및 포스팅 일정이 조금 꼬여서 회의가 끝난지 며칠 지나 공유한 점 양해바랍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필자와 출처'는...
985 | 119 | 2019.06.07

[Privacy]익명성 코인은 왜 존재하는가 // Privacy coin's reason for being v1.1 19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포럼 초기의 '합의프로토콜'시리즈에 이어 작성공유한 '익명성 코인'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원래는 진작 공유했어야하지만, (제가 쓴글이어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공유하기를 꺼렸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개선할 여지가 보이지 않아 그대로 공유하는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
928 | 106 | 2019.06.05

[Raven]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April 27, 2019) v1.0 271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거꾸로 시간을 거술러올라가면서, 기존의 '레이븐 핵심 개발자 회의'분석과 논평을 종종 공유하겠습니다. 참고로 5월 24일에는 회의가 없었습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퍼가는 경우, 인간적으로 '필자와 출처'는 밝힙시다).□ 소재별 회의 주...
1,104 | 151 | 2019.06.01

[Poem]한편의 시 "코인 순례길"(Pilgrim to Coinland) v1.0 144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시인 오공입니다.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자작시 하나 공유하오니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순례길(The Pilgrim), Wib Dawson 作 >신은 나에게 다가와 속삭인다,"코인을 알기전으로 데려다줄수 있다"고.다만, 현재 이익이면 그 절반을 회수하고,현재 손해라면 ...
691 | 83 | 2019.05.28

[Ethereum]'제62차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 분석 및 개인 논평 v1.0 22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격주로 진행되는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62차)가 있었으며, 그 내용과 분석, 논평을 공유합니다.어김없이 어려운 내용이 담긴 이더 개발자 회의 글이지만, 부담반 설렘반으로 그 내용을 바로 듣고 정리하는 필자를 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
961 | 117 | 2019.05.25

[Privacy]익명성 코인 왕좌의 게임, 모네로와 지캐시 v1.0 213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지난 몇 개의 글들로 인하여 옆길로 샜지만 다시 '익명성' 시리즈를 이어가겠습니다.다시 한번, 좀 더 쉬운 개념이해를 위하여 특정 코인들을 소환하였고, 이번엔 '모네로'와 '지캐시'에 대한 비교입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익명성 코인...
999 | 114 | 2019.05.22

[Raven]레이븐 개발자 회의 분석 및 논평(May 11, 2019) v1.0 33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개인적으로 특정 암호화폐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을 지양하지만 제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는 예외입니다.비트코인, 이더리움, 코스모스(아톰) 등이 바로 그 예외사항이며, 작년에 처음 알았지만 올해 들어 관심을 가진 '레이븐(Raven)'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가...
1,877 | 167 | 2019.05.19

[Insight]역대 주요 코인 거래소의 변천사(2부작) 2부 v1.0 185

안녕하세요, 코인논객오공입니다.이전 1부글에 이어서 '역대 주요 거래소의 변천사' 2부를 소개합니다.소개할 거래소를 더 추가할까 하다가 일단은 지난 3월에 작성한대로 공유해드립니다.*편의상 '~이다/하다'체로 작성하였음을 미리 양해바랍니다. ㅇ 코인베이스(Coinbase) - 2012년 6월 브라이언 암...
736 | 100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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