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댓글 신고
현재 코인판과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체인파트너스에서 운영하는 데이빗거래소 관리자의 홀더 기만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사건의 개요
1. DAYBIT_S 로 데이빗공식카톡방에서 활동한 관리자가 오픈채팅의 특성을 이해못하고 과거 '언조비데이'(언조비카이+데이토큰)라는 이름으로
'즈그들(홀더)들이 뭐라도 되는줄알고'
'저는 데이토큰 가격 떨궈야하거든요 ^^, 꺼억 ' 등의 홀더 기만하는 글을 공식채팅방에 올림
2. 이후 홀더들의 요청으로 관리자가 강퇴
3. 재접속 후 DAYBIT_S로 접속 후 관리자 타이틀 부여
4. 이후 DAYBIT 이름의 관리자가 직원의 실수로 해당 유저를 관리자로 '실수'에 의해 지정했다 고 발표
5. 이후 의혹이 계속되자 '관리자 계정을 가진 직원이 개인 계정으로 활동하며 데이빗과 데이토큰을 비판하는 투자자들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해당 사항을 시인
한 번 위 사진을 읽어보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와는 별개로 지난 2018년 11월 6일
해당글 : https://charlespyo.com/2018/11/06/
찰스표닷컴에 표철민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거래소를 만들지 상의하고 있다'
'저희(데이빗거래소)가 인위적으로 시장에 개입해서 토큰을 매집하거나 가격에 개입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라고 쓴 글이 있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원화입금 오픈으로 계속해서 데이토큰의 가격 상승을 보여왔던 데이빗거래소로, 이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고 홀더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실시간 텔레그램 뉴스채널
ICO평가팀_ICOroots
국내최초 ICO전문 평가와 스캠 분석팀 공식사이트 icoroots.com
t.me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