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허브 (blockchainhub.kr) - 블록체인 포털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거리로 나온 인문학

turtleee 7 359 2019.01.11 18:21

우리 미래의 망중한

대학에서 접할 수 있었던 문사철(문학,역사,철학)이 시장구석을 지나 집 안방까지 들어와 있다

광고에서는 스토리텔링으로 동네 문화센터에서는 저렴한 비용의 인문학 강좌로 지리학에서 요리에서 여행에서패션에서 나아가 디지털에서까지 인문학의 옷을 입고있다

그러면 대체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상식적으로 간략히 정리 해 보면

<인간대움에 대한 탐구>

동양에서는 주역 '분괘'의 단사에 처음 '인문'이라는 말이 등장한다 (한문기호를 몰라서 한글로 적음ㅋ)

'천문(무늬)을 살펴서 때의 변화를 관찰하고 인문(무늬)을 살펴서 천하의 교화를 이룬다' 라고 했다

여기서 무늬는 어떤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속성이 드러난 것이다

땅에도 땅다운 무늬가 있고 하늘에도 고유한 무늬가 있고 사람에게도 고유한 무늬인 인문이 있는 것이다

해와 달과 별도 조화롭고 질서있는 무늬가 있어 하늘이고 산천초목도 무늬가 있어 땅이다 

인간도 인간의 무늬, 즉 인간의 도리인 '인문'이 있어 인간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니 인문이 없으면 인간은 짐승과 다름 없는 존재가 되는 것

동양에서는 전통적 맥락에서의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고 

인간의 무늬가 퇴색하지 않도록 하는 '인간다움'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하는 학문이다

요새 인문학의 위가란 말을 많이 들어왔다 이 의미는 인문학을 이루는 문학 역사 철학의 인기가 없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간다운 무늬가 없어졌음을 의미한다 (어느 책에서 인용)

** 디지털 시대에서는 더욱이 신뢰와 질서가 없다면 그야말로 개판이 될 것이다

거기에 경제적 논리와 권력이 들어와 겉으로는 그럴듯 해 보이지만 정직은 힘을 잃어 버린다.

애초 블록체인 기술이 지향하는 탈중앙화는 이러한 부패와 무질서를 대중, 관계당사자들이 정직과 질서로 우리들의 모든 관계를 한단계 높여 새롭게 해 보자는 의도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현상과 여건이 어지럽더라도 "블록체인 허브"와 회원들의 마음과 생각만이라도 공정하고 정직하고 배려하는 교제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개인적인 의견일뿐!!!

추천&비추천 정책안내

,

신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우갬 19-01-11 18:44 0   0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탐구하는 문학 ... 저는 아직 접근하기가...

축하합니다! 행운의 3 HUB가 적립되었습니다 ^.^

지나 19-01-11 20:32 1   0
"블록체인 허브"와 회원들의 마음과 생각만이라도 공정하고 정직하고 배려하는 교제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개인적인 의견일뿐!!!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ㅎㅎㅎ
제목


추천 최신주간월간

최근글

최근댓글